이는 단순히 구형 하드웨어를 잠그는 문제가 아닙니다. 인텔 지원 종료는 7년간의 로제타 2(Rosetta 2)의 임무 완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즉, 애플 실리콘용으로 네이티브 업데이트되지 않은 레거시 인텔 앱들은 최신 운영체제에서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
만약 내 기기가 이 목록에 없다면, 이미 macOS 타호와도 호환되지 않았던 것이며, 인텔 지원의 시대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macOS 27은 시리가 처음 선보인 이래 가장 중요한 점검을 도입하여, 이 비서를 맥, 아이폰, 아이패드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챗봇 스타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변모시킵니다 . 완전히 새로워진 시리 앱은 ChatGPT, Claude, Gemini와 같은 서비스의 상호작용 모델을 많이 차용하여, 음성 및 텍스트 입력이 가능한 지속적인 채팅 인터페이스, 대화 기록, 그리고 클립 아이콘을 통해 이미지, PDF 및 기타 문서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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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핵심 두뇌는 애플의 단독 기술이 아닙니다. 2026년 1월, 애플과 구글의 공동 성명은 애플이 구글의 맞춤형 1.2조 개 매개변수(파라미터) 제미나이 모델을 연간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천억 원)에 라이선스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 애플의 이전 기반 모델보다 8배나 더 큰 이 시스템이 새로운 시리의 추론 및 대화 능력을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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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 새로운 지능에 벽을 치지 않을 것입니다. '익스텐션(Extensions)'이라 불리는 프레임워크를 통해 서드파티 앱과 서비스가 시리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애플은 이 시스템을 앤트로픽(Anthropic)의 Claude나 xAI의 Grok과 같은 경쟁 모델에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새로운 챗봇 형태에도 불구하고, 시리는 여전히 메일(Mail), 스포트라이트(Spotlight), 그리고 앱 간 워크플로우 등 시스템 레벨에 깊이 통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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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맥 사용자들에게 틀림없이 가장 반가운 소식은 macOS 27이 하지 않을 일, 즉 더 많은 오류를 유발하는 화려한 신기능을 쌓아 올리는 짓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은 이번 개발 주기가 유명한 2009년 맥 OS X 출시처럼 신기능 대신 성능과 안정성, 내부 개선에 집중했던 "스노우 레퍼드(Snow Leopard) 스타일 업데이트"라고 반복해서 설명해 왔습니다 .
iOS 27과 그 동반 릴리스인 macOS에 대한 애플의 내부 목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근본적인 성능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 이 전략은 macOS 26 타호의 출시와 그로 인해 도입된 논란의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 디자인을 괴롭혔던 배터리 소모, UI 결함, 전반적인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특히 애플이 설계한 칩을 탑재한 맥이 새로운 OS에서 눈에 띄게 더 빨라진 느낌을 주도록 하는 데 특별한 엔지니어링 노력을 기울였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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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글래스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필요했던 개선 작업을 거칠 예정입니다. 거먼은 애플이 macOS 27에서 인터페이스의 "약간의 재디자인(slight redesign)"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맥의 더 넓고 복잡한 데스크톱 환경에서 가독성을 해치던 투명도와 그림자 관련 문제를 구체적으로 겨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구체적으로 예상되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급진적인 시각적 변화가 아니라, 기존 디자인 언어를 장기적으로 기능하게 만들기 위한 일련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정 작업입니다.
macOS 27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당장 눈치채지 못할 적응형 인터페이스 요소들을 도입할 것이지만, 이는 맥의 미래를 위한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합니다. 메뉴 막대 항목의 더 커진 터치 영역이나 사용자가 클릭하는지 화면을 터치하는지에 따라 동적으로 변하는 컨트롤과 같은 터치에 최적화된 UI 조정들은 애플의 첫 번째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
블룸버그와 다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탠덤 OLED 디스플레이, 터치 감지 패널, 차세대 M6 칩을 탑재한 14형 및 16형 맥북 프로를 적극적으로 개발 중입니다 . 논란이 되었던 노치(notch)는 아이폰과 유사하게 카메라를 수용하고 알림이나 미디어 제어를 위해 상황에 맞게 확장되는 상호작용형 알약 모양의 컷아웃인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로 대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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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은 애플이 "터치 퍼스트"가 아닌 "터치 프렌들리" 철학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키보드와 트랙패드는 여전히 주 입력 장치로 남고, 터치스크린은 사용자가 직접 디스플레이와 상호작용하고자 할 때 핀치 투 줌, 빠른 스크롤, 그리고 손가락으로 선택하기 쉬운 더 큰 메뉴 항목을 지원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 이 하드웨어의 출시 시기는 유동적입니다. 일부 보도는 2026년 말을 목표로 하고 다른 보도는 2027년을 가리키지만, macOS 27에서 이뤄지는 소프트웨어 준비 작업은 그 방향성을 명백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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