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YMTC는 아직 초기 준비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상장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기술기업 전용 시장인 **STAR 마켓(科创板)**을 주요 상장 후보로 보고 있다.
반면 DRAM 메모리 제조사 CXMT는 상장 절차가 더 진전된 상태다.
CXMT의 상장 주체인 **창신테크놀로지그룹(Changxin Technology Group)**은 상하이 증권거래소 STAR 마켓 상장 심사 절차를 재개했으며, 5월 27일 상장위원회 심의가 예정돼 있다. 이는 IPO 승인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단계다.
CXMT가 상장을 통해 확보하려는 자금은 주로 다음 분야에 투입될 전망이다.
YMTC와 CXMT는 각각 중국의 핵심 메모리 기술을 대표한다.
두 기업의 상장 준비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최종 상장 시점, 기업가치, 조달 규모는 규제 심사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분명한 점은, 중국의 두 메모리 반도체 핵심 기업이 국내 자본시장을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이 반도체 산업에서 기술 자립과 공급망 강화를 추진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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