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판결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MDL 외에도, 메타는 뉴멕시코주에서 두 차례의 주요 배심원 평결과 후속 법원 명령을, 캘리포니아에서는 벨웨더 평결을 받았다.
뉴멕시코 배심원단은 메타가 주의 불공정 거래 관행법(Unfair Practices Act)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메타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안전성에 대해 사용자를 오도하고, 플랫폼에서 아동 성 착취를 용이하게 했다고 결론지었다. 하루도 채 안 되는 평의 끝에 배심원단은 메타에 3억 7,500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플랫폼에서 저질러진 행위에 대해 메타가 책임을 인정한 최초의 배심원 재판이었다
.
로스앤젤레스 배심원단은 메타와 구글이 청소년에게 해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설계한 과실이 있다고 판결하고, 원고들에게 600만 달러(메타 420만 달러, 구글 18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이 평결은 명시적으로 벨웨더(bellwether) — 즉, 연방 MDL의 수천 건 유사 소송에 대한 책임 패턴을 예고하는 시험 재판 — 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2026년 8월 6일, 뉴멕시코 주 법원의 브라이언 비트샤이트(Bryan Biedscheid) 판사는 메타가 공공의 폐해(public nuisance) 를 일으켰으며, 자사 플랫폼이 아동에게 미치는 위험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하지 않았다고 판결하며 추가로 5억 6,70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소셜미디어 기업에 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아동 안전 판결이다. 이 판결에는 또한 자녀 보호 기능, 연령 확인, 미성년자 친구 추천 제한 등 메타 플랫폼에 대한 포괄적인 아동 안전 개혁 조치도 포함됐다. 이는 3월의 3억 7,500만 달러 배심원 평결에 더해진 것으로, 뉴멕시코주에서만 메타의 총 책임액은 9억 4,200만 달러를 넘게 됐다
.
| 쟁점 | 주요 내용 |
|---|---|
| 소송 통합 |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법 MDL-3047; 2026년 8월 기준 3,137건 계류 |
| MDL 피고 | 메타, 바이트댄스(틱톡), 스냅(Snapchat), 구글(유튜브) |
| 9순회법원 판결 (2026.8.10) | 섹션230 기각 신청 기각; 섹션230은 면책이 아닌 항변 사유이며 항소 시기가 너무 빠르다고 판단 |
| 뉴멕시코 배심원 평결 (2026.3.24) | 메타 아동 안전 위반 책임 인정; 3억 7,500만 달러 벌금 |
| 캘리포니아 벨웨더 평결 (2026.3.25) | 메타와 구글 과실 인정; 600만 달러 배상 |
| 뉴멕시코 판사 명령 (2026.8.6) | 메타에 5억 6,700만 달러 배상 + 아동 안전 개혁 명령 |
4개 기업 모두 현재 연방 MDL(9순회법원 판결 이후 재판 진행)과 주 차원의 소송에 동시에 직면해 있으며, 메타는 뉴멕시코와 캘리포니아 배심원 결과만으로도 최소 9억 4,200만 달러의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