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접근 방식은 다른 콘솔 버전과 비교되는 지점이다. 플레이스테이션 5와 Xbox 시리즈 X에서는 60fps 성능 모드와 30~40fps 품질 모드 모두 4K(3840 × 2160) 출력을 위해 업스케일링을 활용한다 . PC 역시 하드웨어에 따라 설정이 달라지는데, 스팀 최소 사양은 30fps·1080p 플레이를 위해 업스케일링과 SSD 필수를 명시하고 있다
.
프레임 유동성을 중시하는 유저에게 스위치 2의 성능 목표는 다소 보수적인 기준선에 작은 숨통을 열어준 형태다.
순수한 성능 스펙을 넘어, 스위치 2 버전만의 가장 큰 무기는 하드웨어에 내장된 기능이다. 캡콤과 닌텐도는 플레이어가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가 되어 조이콘 2 컨트롤러를 물리적으로 휘둘러 가로 베기와 세로 공격을 실행할 수 있는 옵션 모션 컨트롤을 공식 확인했다 . 이 몰입형 옵션은 닌텐도 다이렉트 트레일러에서도 집중 조명되었으며, 패링과 오니의 힘을 활용한 기술 등 게임의 표준 메커닉과 함께 강조되었다
. 단순한 버튼 조작이 아닌, 마치 진검을 쥔 듯한 이 조작 방식은 스위치 2 출시작으로서의 독점적인 매력 포인트다.
캡콤은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소드'를 2026년 9월 25일 스위치 2, PS5, Xbox 시리즈 X|S,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로 동시 발매한다고 확정했으며, 현재 모든 플랫폼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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