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기록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자체 보유 지분을 요세피나 I(Josephina I) , 요세피나 II(Josephina II) , 그리고 이후 요세피나 III(Josephina III) 이라는 일련의 투자 펀드로 분할해 소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일 주체의 지분이 OPA 발동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인위적으로 나누어 보유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
사건을 수사한 조제 에두아르도 조르게(José Eduardo Jorge) 경감은 경찰 보고서에서 아코스타와 레이니그 모두 이러한 계획에 '의식적인 참여(participação consciente)' 가 있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는 골드만삭스가 '불투명한 법적 구조(opaque legal structures)'를 사용해 실소유주를 숨겼으며, 이로 인해 정당한 OPA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 소액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지적했습니다 . 경찰이 추산한 회피된 OPA의 규모는 약 R$ 60억 헤알(약 1조 5천억 원, 11억 달러) 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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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입건 직후 공식 성명을 통해 모든 혐의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vigorously contest) 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행 측은 "자사는 적법하게 행동했으며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경찰의 결론은 근거가 없다고 믿으며, 적절한 법적 절차를 통해 증거를 제시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중요한 점은 경찰의 '입건(indiciamiento)'이 정식 재판을 의미하는 유죄 판결이 아니며, 수사 절차의 첫 단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경찰 수사 결과는 이제 공식 검찰(Ministério Público) 로 넘어가며, 검찰이 이 내용을 검토해 정식 기소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 두 임원은 재직 중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골드만삭스 내에서의 위치가 재검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