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인텔은 SK하이닉스와 SK온의 전 CEO였던 **이석희(Seok-Hee Lee)**를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의 수석부사장(EVP)**으로 임명하고 립부 탄 CEO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했다 . 이석희 사장은 모든 고급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시스템 통합, 백엔드 기술 개발 및 백엔드 제조를 총괄한다 . 이번 인사는 단순한 메모리 제조 인력 영입이 아니라 패키징 전문가 영입에 가깝지만, 탄 CEO의 메모리 야망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석희 사장의 메모리 통합 및 고급 패키징 전문성이 CPU-메모리 적층 프로젝트를 실행할 최적의 인재라고 평가했다 . 탄 CEO도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서 이석희 사장을 '가까운 친구'이자 '매우 존경받는 반도체 공정 통합 전문가이자 성공한 CEO'라고 환영했다 .
이 메모리 전략은 더욱 심화되는 글로벌 칩 부족, 특히 AI에 필수적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공급난 속에서 나왔다. 전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 현상은 온패키지(on-package) 또는 적층 메모리와 같은 대체 아키텍처를 전략적으로 훨씬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
인텔의 재정적 모멘텀은 이러한 베팅을 추진할 충분한 자금력을 제공한다:
인텔은 1980년대 중반, 일본 제조사들이 시장을 상품화(commoditize)하자 DRAM 사업에서 유명하게 철수한 후 마이크로프로세서로 방향을 전환했다. 탄 CEO의 발언은 현직 인텔 CEO가 메모리 기술 재참여에 대해 이처럼 명시적으로 언급한 첫 번째 사례다.
단, 인텔이 일반 DRAM이나 NAND 팹을 처음부터 새로 짓지는 않을 것이다. 더 유력한 경로는 인텔이 고급 패키징을 활용한 독자적인 적층 메모리 아키텍처를 추진하는 것이다. 즉, CPU 및 AI 가속기와 긴밀하게 통합되는 자체 설계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자체 파운드리에서 생산하거나 SK하이닉스(이석희 사장의 깊은 인맥이 큰 자산이 될 수 있는)와 같은 메모리 제조사와 협력하여 생산하는 방식이다 .
막대한 자본 조달, 이석희 사장의 패키징 전문성, 탄 CEO의 '애완 프로젝트' 발언, 그리고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고려할 때, 인텔은 메모리와 로직(CPU)을 통합하는 방식을 재창조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텔이 수십 년 전 메모리 사업을 포기한 이후 가장 중대한 전략적 전환이 될 수 있다.
2026년 6월 18일, 인텔은 SK하이닉스와 SK온의 전 CEO였던 **이석희(Seok-Hee Lee)**를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의 수석부사장(EVP)**으로 임명하고 립부 탄 CEO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했다 . 이석희 사장은 모든 고급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시스템 통합, 백엔드 기술 개발 및 백엔드 제조를 총괄한다 . 이번 인사는 단순한 메모리 제조 인력 영입이 아니라 패키징 전문가 영입에 가깝지만, 탄 CEO의 메모리 야망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석희 사장의 메모리 통합 및 고급 패키징 전문성이 CPU-메모리 적층 프로젝트를 실행할 최적의 인재라고 평가했다 . 탄 CEO도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서 이석희 사장을 '가까운 친구'이자 '매우 존경받는 반도체 공정 통합 전문가이자 성공한 CEO'라고 환영했다 .
이 메모리 전략은 더욱 심화되는 글로벌 칩 부족, 특히 AI에 필수적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공급난 속에서 나왔다. 전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 현상은 온패키지(on-package) 또는 적층 메모리와 같은 대체 아키텍처를 전략적으로 훨씬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
인텔의 재정적 모멘텀은 이러한 베팅을 추진할 충분한 자금력을 제공한다:
인텔은 1980년대 중반, 일본 제조사들이 시장을 상품화(commoditize)하자 DRAM 사업에서 유명하게 철수한 후 마이크로프로세서로 방향을 전환했다. 탄 CEO의 발언은 현직 인텔 CEO가 메모리 기술 재참여에 대해 이처럼 명시적으로 언급한 첫 번째 사례다.
단, 인텔이 일반 DRAM이나 NAND 팹을 처음부터 새로 짓지는 않을 것이다. 더 유력한 경로는 인텔이 고급 패키징을 활용한 독자적인 적층 메모리 아키텍처를 추진하는 것이다. 즉, CPU 및 AI 가속기와 긴밀하게 통합되는 자체 설계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자체 파운드리에서 생산하거나 SK하이닉스(이석희 사장의 깊은 인맥이 큰 자산이 될 수 있는)와 같은 메모리 제조사와 협력하여 생산하는 방식이다 .
막대한 자본 조달, 이석희 사장의 패키징 전문성, 탄 CEO의 '애완 프로젝트' 발언, 그리고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고려할 때, 인텔은 메모리와 로직(CPU)을 통합하는 방식을 재창조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텔이 수십 년 전 메모리 사업을 포기한 이후 가장 중대한 전략적 전환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