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앱에서 편집 모드로 이 도구를 실행한 후, 사진 속에서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드래그하면 원하는 새로운 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점을 옮기면 마치 3D 장면을 파노라마로 보는 것처럼 이미지가 함께 움직입니다 . 이 기능은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공간 사진에만 국한되지 않고, 오래된 기기나 타사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포함해 보관함에 있는 모든 이미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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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점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원본에는 없던 '빈틈'이 드러나는데, 이때 애플의 생성형 AI가 개입합니다. 애플은 발표 자리에서 온디바이스 처리와 Private Cloud Compute(PCC) 인프라의 조합으로 실행되는 이 모델이 "시점이 변경된 부분의 빈틈을 채우기 위해서만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렇게 새롭게 생성된 부분이 단순히 날카로운 인공 텍스처로 칠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재구성된 사진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과도하게 보정된 느낌을 주지 않도록, 애플은 AI가 생성한 영역에 **자연스러운 심도 표현 블러(Depth-of-field blur)**를 적용합니다. 이는 실제 렌즈가 해당 장면을 어떻게 담아낼지를 그대로 모방하는 방식입니다 . 모든 편집은 원본을 훼손하지 않는 비파괴 방식이며, 사용자가 촬영한 원래 순간은 언제나 그대로 보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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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시점을 바꾸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애플은 이 과정에서 사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단계적 접근 방식을 사용합니다. 비교적 간단한 시점 조정은 애플의 온디바이스 기반 모델(Foundation Models)에서 전적으로 처리됩니다 .
하지만 연산이 더 많이 필요한 복잡한 재구성 작업은 Private Cloud Compute로 요청이 전달됩니다. 애플의 설계 구조상, PCC 서버에서 처리되는 데이터는 휘발성입니다. 데이터는 오직 연산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만 사용되며, 작업이 끝난 후에는 애플을 포함해 누구도 접근하거나 저장할 수 없이 '증발(Vaporized)'됩니다 .
공간 재구성, 이미지 확장, 개체 지우기 등 애플 인텔리전스 도구로 조정된 모든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SynthID 워터마크가 자동으로 삽입됩니다 . 이 디지털 마커는 구글 딥마인드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되었으며, 이미지 안에 눈에 띄지 않게 숨겨져 시각적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생성형 AI로 수정된 사진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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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재구성은 헤드라이너이지만, iOS 27, iPadOS 27, macOS 27(코드명 '골든 게이트')의 사진 앱에 추가되는 세 가지 주요 업그레이드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두 도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iOS 27, iPadOS 27, macOS 27의 첫 번째 개발자 베타 버전은 2026년 6월 8일 기조연설 직후 공개되었습니다 . 이 기능들은 올가을, 차기 아이폰 라인업과 함께 일반 사용자에게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 새로운 Apple Intelligence 사진 편집 도구를 사용하려면 아이폰 16 이후 모델 또는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아이패드나 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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