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아이템 단위로 퍼블리싱할 수 있습니다. 즉, CMS 컬렉션(Collection)에 속한 개별 아이템(예: 블로그 포스트 하나)만 따로 배포할 수 있으며, 이 아이템을 여러 커스텀 도메인에 동시에 퍼블리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 라이브 상태인 CMS 아이템에 변경을 가해도, '초안 변경(Draft changes)' 상태로 유지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실제 사이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퍼블리싱할 때까지 대기합니다. 따라서 실수로 미완성 콘텐츠가 배포될 위험이 사라집니다.
스테이징 환경에서는 초안 콘텐츠를 미리보기(preview)할 수 있지만, 라이브 사이트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여러 개별 페이지를 스테이징에 퍼블리싱한 후, 스테이징을 프로덕션(커스텀 도메인)에 퍼블리싱하면 마지막 페이지뿐 아니라 스테이징에 쌓인 모든 변경사항이 한꺼번에 배포된다는 점입니다.
API를 통해 특정 커스텀 도메인(또는 여러 도메인)에 사이트나 개별 페이지를 퍼블리싱할 수 있습니다. 이때 도메인 ID(domain ID)를 지정하여 원하는 도메인만 선택적으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위의 세밀한 퍼블리싱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기존의 전체 사이트 퍼블리싱(full-site publish)도 여전히 지원됩니다. 전체 사이트 배포는 모든 미배포 변경사항(디자이너에서의 수정, 병합된 브랜치, 스타일 변경 등)을 한 번에 반영합니다.
웹플로우는 현재 모델을 '특정 CMS 콘텐츠, 개별 페이지, 혹은 전체 사이트를 필요에 따라 퍼블리싱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