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주의점: DCF 결과는 잉여현금흐름(FCF) 가정에 극도로 민감하다. Simply Wall St는 알리바바의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이 실제로 91억 위안 손실임을 지적하면서도, 애널리스트들은 2030년까지 FCF가 1,809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
41개 애널리스트는 BABA에 대해 컨센서스 '강력 매수' 를 유지하며 12개월 목표가를 약 $191.32로 제시, 현재가 대비 약 80% 상승 여력을 점친다 . 그러나 평균 뒤에는 다양한 시각이 공존한다:
개별 증권사 움직임은 논쟁의 폭을 보여준다: 서스퀘한나는 2026회계연도 3분기 이익 압박을 이유로 목표가를 '$190→$170' 으로 하향 . 골드만삭스는 해외 전자상거래 회복세와 클라우드 성장을 반영해 목표가를 '$147→$163' 으로 상향
. 번스타인은 $186 목표가를 유지하며 3월 분기 AI 투자가 전 분기 대비 거의 두 배로 증가한 약 29억 3천만 달러에 달했다고 분석
.
DCF, PER, 애널리스트 목표가 등 모든 신뢰할 수 있는 밸류에이션 방법은 BABA가 현재 가격에서 의미 있게 저평가됐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보수적 시나리오($147)와 낙관적 시나리오($249 이상) 사이의 큰 격차는 알리바바의 막대한 AI 투자가 단기 이익을 잠식할지, 아니면 더 높은 주가 배수를 정당화할 성장을 가져올지에 대한 진정한 불확실성을 반영한다. 시장은 현재 비관적 시나리오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낙관적 시나리오는 실행력에 달려 있다.
한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알리바바가 자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에서 만점 6점을 기록했다고 평가하면서도, AI 클라우드 사업이 2025년 약 72억 달러에서 2027년 184억 달러로 성장(CAGR 60%)하는 과정에서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을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라고 지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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