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누적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휴지통에서 파일을 영구 삭제하려고 하면 '이 파일을 영구 삭제하시겠습니까?'라는 대화 상자에 원래 파일명(예: '보고서.docx') 대신 내부 시스템 파일명(예: '$R12345.docx')이 표시됩니다 . 실제 휴지통 아이콘을 열었을 때는 원래 파일명이 정상적으로 보이고, 휴지통에서 파일을 복원해도 원래 이름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파일 자체가 손상되거나 손실된 것은 아닙니다 . MS는 이 문제가 단순히 화면에 표시되는 방식(표현적 결함)의 오류라고 설명하며, 사용자가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 일부 사용자들은 낯선 파일명 때문에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하기도 했지만, 실제 위험은 없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버그에 대한 영구 수정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
회계 프로그램, 연구 참고문헌 관리 도구(Zotero), 치과 진료 기록 소프트웨어(Dentrix, Softdent) 등 특정 타사 응용 프로그램이 MS 오피스 프로그램(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세스 등)을 실행하거나 오피스 문서를 열지 못하는 문제가 보고됐습니다 . 이 문제는 오래된 윈도우 기술인 OLE(개체 연결 및 포함, Object Linking and Embedding) 자동화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발생합니다 . OLE는 한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의 기능을 호출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로, 예를 들어 회계 소프트웨어가 엑셀을 실행해 보고서를 생성하는 방식에 사용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호출 과정을 차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우에 따라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문서가 아무 오류 메시지 없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어 원인 파악이 더 어렵습니다 .
| 윈도우 버전 | 영향 받는 업데이트 |
|---|---|
| 윈도우 11 23H2 | KB5093998 (6월 9일 이후) |
| 윈도우 11 24H2 / 25H2 | KB5094126 (6월 9일 이후) |
| 윈도우 11 26H1 | KB5095051 (6월 9일 이후) |
MS는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영구적인 패치를 개발 중이며, 추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구체적인 배포 일정은 아직 없습니다.
임시 해결책(워크어라운드): 타사 프로그램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는 사용자나 기업의 경우, 현재 알려진 유일한 방법은 6월 9일 이후 설치된 영향받는 업데이트(KB5093998, KB5094126, KB5095051)를 제거(uninstall)하는 것입니다 . 업데이트를 제거하면 OLE 자동화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단, 업데이트를 제거하면 해당 업데이트가 해결했던 보안 취약점에 다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시스템에서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MS는 기업 관리형 장치에 한해 비즈니스 지원을 통한 별도의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고 밝혔지만, 일반 가정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
만약 업데이트 후 겪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피드백 허브(Feedback Hub)를 통해 보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6월 누적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휴지통에서 파일을 영구 삭제하려고 하면 '이 파일을 영구 삭제하시겠습니까?'라는 대화 상자에 원래 파일명(예: '보고서.docx') 대신 내부 시스템 파일명(예: '$R12345.docx')이 표시됩니다 . 실제 휴지통 아이콘을 열었을 때는 원래 파일명이 정상적으로 보이고, 휴지통에서 파일을 복원해도 원래 이름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파일 자체가 손상되거나 손실된 것은 아닙니다 . MS는 이 문제가 단순히 화면에 표시되는 방식(표현적 결함)의 오류라고 설명하며, 사용자가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 일부 사용자들은 낯선 파일명 때문에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하기도 했지만, 실제 위험은 없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버그에 대한 영구 수정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
회계 프로그램, 연구 참고문헌 관리 도구(Zotero), 치과 진료 기록 소프트웨어(Dentrix, Softdent) 등 특정 타사 응용 프로그램이 MS 오피스 프로그램(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세스 등)을 실행하거나 오피스 문서를 열지 못하는 문제가 보고됐습니다 . 이 문제는 오래된 윈도우 기술인 OLE(개체 연결 및 포함, Object Linking and Embedding) 자동화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발생합니다 . OLE는 한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의 기능을 호출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로, 예를 들어 회계 소프트웨어가 엑셀을 실행해 보고서를 생성하는 방식에 사용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호출 과정을 차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우에 따라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문서가 아무 오류 메시지 없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어 원인 파악이 더 어렵습니다 .
| 윈도우 버전 | 영향 받는 업데이트 |
|---|---|
| 윈도우 11 23H2 | KB5093998 (6월 9일 이후) |
| 윈도우 11 24H2 / 25H2 | KB5094126 (6월 9일 이후) |
| 윈도우 11 26H1 | KB5095051 (6월 9일 이후) |
MS는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영구적인 패치를 개발 중이며, 추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구체적인 배포 일정은 아직 없습니다.
임시 해결책(워크어라운드): 타사 프로그램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는 사용자나 기업의 경우, 현재 알려진 유일한 방법은 6월 9일 이후 설치된 영향받는 업데이트(KB5093998, KB5094126, KB5095051)를 제거(uninstall)하는 것입니다 . 업데이트를 제거하면 OLE 자동화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단, 업데이트를 제거하면 해당 업데이트가 해결했던 보안 취약점에 다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시스템에서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MS는 기업 관리형 장치에 한해 비즈니스 지원을 통한 별도의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고 밝혔지만, 일반 가정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
만약 업데이트 후 겪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피드백 허브(Feedback Hub)를 통해 보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