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모건스탠리는 MSOL 솔라나 트러스트와 MSSE 이더리움 트러스트라는 두 가지 암호화폐 ETF에 대한 수정 S-1 등록 신고서를 SEC에 제출했다 . 이번 수정안에는 두 가지 중요한 특징이 포함됐다:
업계 최저 0.14% 연간 후원 수수료: 두 펀드 모두 0.14%의 연간 후원 수수료를 공개했는데, 이는 미국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참고로 그레이스케일의 미니 이더리움 트러스트(0.15%)나 프랭클린 템플턴의 솔라나 상품(0.19%)보다 낮은 수치다 . 1만 달러를 투자할 경우 연간 수수료는 14달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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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 조항: 수정안에는 스테이킹 보상의 **95%**를 트러스트 내에 유지하여 보유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나머지 **5%**는 피그먼트(Figment), 갤럭시(Galaxy), 코인베이스 캐나다(Coinbase Canada) 등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자와 수탁사에 배분하는 구조가 추가됐다 .
이번 신청은 2026년 5월 20일에 MSOL 펀드에 스테이킹 개념을 처음 도입한 이전 수정안에 이은 것이다 . 6월 18일자(6월 19~20일 공개 보고) 수정안은 원래 2026년 1월에 제출된 두 건의 신청에 대한 두 번째 수정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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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는 2026년 6월에 접어들면서 심각한 매도 압력을 받고 있었다. 5월 말 8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던 SOL은 6월 상반기 동안 60달러 초반대까지 하락한 후 안정을 모색하는 중이었다 . 고래 매수가 발생한 6월 20일, SOL은 약 70.50달러에 거래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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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SOL을 분석하던 애널리스트들은 다음과 같은 주요 레벨을 식별했다:
50일 이동평균선은 6월 19일 기준으로 여전히 가격 위에 있었고 하락 추세를 유지해, 일간 및 주간 차트 모두 약세 구조를 유지했다 . 고래 매수와 ETF 소식 이후 일주일 동안 약 10%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SOL은 6월 한 달간 약 27% 하락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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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의 가장 두드러진 온체인 신호는 1,655만 달러 규모의 고래 매수였다. 한 소식통은 이를 "진정한 공격적 축적"이라고 표현했다 . 그러나 6월 초반의 온체인 데이터는 대규모 보유자들의 지속적인 매도 압력을 보여주었고, 이는 SOL의 하락과 시장 대비 저조한 성과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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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년의 장기적 관점에서 솔라나 네트워크는 인상적인 채택 펀더멘털을 유지했다. 2026년 6월 코인스탯스 AI 데이터에 따르면, 네트워크는 하루 약 2억 3850만 건의 트랜잭션과 210만 개의 일일 활성 주소를 처리했으며, DeFi 총예치액(TVL)은 **80억135억 달러** 사이를 기록했다 . 그러나 이러한 펀더멘털과 가격 움직임 사이의 괴리는 2026년 중반 하락장 동안 두드러졌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이를 거시적 매도 압력과 당시 현물 ETF 유입 부재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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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은 솔라나에 두 가지 촉매제가 동시에 작용한 날이었다. 한 고래가 약 70.50달러에 3시간 만에 공격적으로 하락장 매수에 나섰고, 모건스탠리는 미국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후원 수수료와 스테이킹 수익 구조를 갖춘 ETF 수정안을 제출했다. SOL은 이 소식에 힘입어 당일 2%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기술적 구조는 여전히 약세였으며 주요 지지선은 66~67달러, 결정적 바닥은 60달러 부근으로 분석됐다. 대규모 지갑의 축적과 기관의 상품 개발이 동시에 발생한 것은, 단기 가격 움직임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에서도 스마트머니 트레이더와 월스트리트 발행사 모두 솔라나의 장기적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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