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받은 에네르 발렌시아의 슈팅을 날카로운 손끝으로 막아내며 포문을 열었다 . 이후에도 그는 계속해서 리바운드를 처리하고, 슛을 골대 밖으로 쳐내며 에콰도르의 공세를 완벽히 차단했다
.
에콰도르의 베테랑 주장 에네르 발렌시아가 가장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그는 이날만 7차례 슈팅(유효 슈팅 5개)을 시도했고, 팀이 놓친 5번의 빅 찬스 중 4번을 직접 놓쳤다 . 전반전 맞이한 1대1 찬스에서 룸의 손끝에 막혔고, 후반전 리바운드 슈팅마저 룸이 막아내며 좌절했다
.
에콰도르는 이날 경기에서만 5번의 결정적 찬스를 모두 놓쳤다. 이는 2026 월드컵 조별리그 2경기 차 출전 팀 중 가장 많은 기록이다 . 곤살로 플라타의 슈팅과 관련된 두 차례의 VAR 판독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
| 팀 | 승점 | 골득실 | 상황 |
|---|---|---|---|
| 독일 (1경기 덜 치름) | 3 | +1 | 잔여 경기 승리 시 유리한 고지 |
| 코트디부아르 (1경기 덜 치름) | 3 | +1 | 유리한 위치 |
| 에콰도르 | 1 | -1 | 최종전서 독일 반드시 잡아야 16강 희망 |
| 쿠라카오 | 1 | -1 | 최종전서 코트디부아르 잡고 독일 승리 등 3자 결과 기다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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