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LTC는 23회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자 세레나 윌리엄스가 2026년 챔피언십(6월 29일 개막)의 마지막 여자 단식 와일드카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만 44세 276일의 나이로 대회 최고령 출전자 중 한 명이 될 전망입니다
. 윔블던 공식 SNS에는 "이건 농담이 아닙니다. @serenawilliams가 #윔블던 2026 여자 단식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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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의 마지막 경쟁적인 단식 경기는 2022년 US오픈 3라운드에서 아일라 톰랴노비치에게 패한 경기로, 당시 많은 이들이 그녀의 작별 무대로 여겼습니다 . 이후 테니스계에서 물러났다가, 2025년 말 국제테니스진실성기구(ITIA) 약물 검사 풀에 재등록하면서 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레 제기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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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와일드카드 발표에 앞서, 세레나와 비너스는 6월 16일 윔블던 여자 복식 와일드카드를 받았습니다 . 두 자매는 함께 14개의 그랜드슬램 복식 타이틀을 합작했으며, 그중 6개가 윔블던(2000년 첫 우승, 2016년 마지막 우승)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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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BBC 스포츠는 "비너스와 세레나 모두 단식 와일드카드 명단에는 없지만, 아직 한 자리가 남아있다"고 보도했는데 , 그 자리가 결국 세레나의 몫이 되었습니다. 세레나는 앞서 복식 와일드카드 발표 후 단식 가능성에 대해 "당신들은 내가 단식에 나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농담 섞인 답변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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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는 윔블던 단식에서 7회 우승(2002, 2003, 2009, 2010, 2012, 2015, 2016)한 전설적인 선수로, 호주의 마가렛 코트(24회)에 이어 역대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우승 2위(23회)에 올라 있습니다 .
세레나의 복귀는 2026년 6월 초 런던 퀸즈 클럽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 복식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그녀는 19세의 캐나다 유망주 빅토리아 음보코(Victoria Mboko)와 짝을 이뤄 와일드카드로 출전했습니다 . 첫 경기에서 두 선수는 3번 시드인 니콜 멜리카르-마르티네즈/에린 루틀리프 조를 7-6(2), 6-2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고, 세레나는 최고 시속 120마일(약 193km)의 강력한 서브를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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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진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음보코가 2라운드 단식 경기 도중 왼쪽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복식 조도 기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세레나는 복귀를 "거의 막판에 결정한 일"이라 표현하며, "잃을 게 없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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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는 이후 6월 중순 베를린 오픈 복식에 카롤리나 무호바와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경기의 구체적인 결과에 대한 독립적인 확인은 현재까지 확보된 출처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현재까지의 출처로는 다음 세부 사항이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현재 출처가 수집된 이후에 게재된 기사들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44세의 나이로 윔블던 단·복식에 모두 출전하는 세레나의 결정은 그야말로 '전설의 귀환' 그 자체입니다. 그녀는 현대 테니스 역사상 윔블던 단식 와일드카드를 받은 최고령 여성 선수로 기록될 예정입니다 .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펼쳐질 2026 윔블던에서, 7회 우승의 주인공이 센터 코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