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AI 시스템은 데이터에서 출발합니다. 입력을 처리하고, 그 안에서 패턴을 찾은 뒤, 그 패턴을 바탕으로 결과를 만들거나 예측을 내놓고, 의사결정을 돕거나 정해진 목표를 향해 작업합니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머신러닝, 즉 기계학습입니다. IBM은 머신러닝을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이나 결정을 내리도록 알고리즘을 훈련해 모델을 만드는 AI의 하위 분야로 설명합니다. 개발자가 가능한 모든 경우의 규칙을 일일이 써넣는 대신, 예시 데이터로 모델을 훈련해 새 입력에도 배운 패턴을 적용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간단히 흐름을 그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용어지만 같은 뜻은 아닙니다.
가장 쉽게 기억하는 방법은 AI가 큰 우산이라는 점입니다. 머신러닝은 그 안에 있는 대표적 접근법이고, 생성형 AI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둔 AI입니다.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향해 행동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AI는 챗봇 하나로만 이해하기에는 너무 넓습니다. 이미 여러 종류의 소프트웨어 안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AI는 특정 앱 종류에 갇히지 않습니다. 패턴 인식, 예측, 생성, 작업 실행이 유용한 곳이라면 채팅 인터페이스, 분석 도구, 자동화 시스템, 업무용 소프트웨어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AI가 중요한 이유는 소프트웨어가 사람을 돕는 방식 자체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프로그램이 정해진 지시를 따르는 데 초점을 둔다면, AI 시스템은 데이터에서 배우고 입력에 적응하며 문제 해결, 결과 생성, 예측, 의사결정 지원, 목표 수행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 제대로 묻고 평가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다음 질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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