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해당 학교의 14세 중학교 2학년(Mathayom 2) 학생인 패쳇 심루앙이었습니다 . 반 친구들은 그를 '문제가 있는(troubled)' 학생이자 '괴롭힘을 당한(bullied)' 학생이라고 묘사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그는 가까운 친구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그는 부모님이 별거한 후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
최소 2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9명은 중상자였습니다 . 일부 보도에서는 부상자가 '30명 이상'이라고 전했습니다 . 폴라피 수원추위 차관보는 부상자 중 15명은 총에 맞은 것이 아니라 대피 과정에서 다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어린이 2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가해자는 조부모(전직 교사)에게 합법적으로 등록된 9mm 권총을 사용했습니다 . 경찰은 무기가 조부모의 집에서 가져온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
데브시린 논타부리 학교는 방콕에서 북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방크루아이 지역에 위치한 남녀공학 공립 중등학교입니다. 만 12세에서 18세(중학교 1학년 ~ 고등학교 3학년)의 학생들이 재학 중입니다. 초등학교가 아닌 중등 교육 기관입니다 .
가해자는 가까운 친구에게 학교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총리 아누틴 찬위라쿨(Anutin Charnvirakul) 은 경찰이 가해자의 친구를 조사한 후 이번 총격 사건의 원인을 **'학업 스트레스'**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 반 친구는 패쳇을 '문제가 있고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으로 묘사했습니다 . 경찰은 이번 범행이 계획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일부 언론은 가해자를 '광적인 게이머'라고 묘사하기도 했으나, 이것이 공식적인 동기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민간인 총기 소유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인구 100명당 약 10.3정의 총기(700만 정의 합법 및 불법 총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이번 총격 사건은 전직 경찰관이 36명을 살해한 2022년 농부아람푸 보육원 참사 이후 태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사건이었습니다 . 또한 2026년 태국에서 발생한 두 번째 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2월 하트야이에서 교사 1명이 사망하고 학생 1명이 부상당한 사건에 이은 것입니다 .
학부모들은 자녀를 데리러 학교로 달려갔고, 눈물을 흘리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교 밖에서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 폴라피 수원추위 차관보는 이 사건을 '정말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 태국 당국은 또한 유가족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의 공유 및 유포를 자제해 줄 것을 대중과 언론에 요청했습니다 . 정부는 더 엄격한 총기 규제 조치를 약속했으며, 아누틴 총리는 이런 사건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