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에 발표된 원본 서한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Meta), IBM, 델 테크놀로지스, 팰런티어(Palantir), 허깅페이스(Hugging Face), 미스트랄 AI, 모질라, Y 컴비네이터, 앤드리슨 호로위츠, 리플릿(Replit),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총 25곳의 기업 및 기관이 서명했다 . 주목할 점은 오픈AI(OpenAI), 구글(알파벳), 아마존(Amazon), 앤트로픽(Anthropic)이 처음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하지만 엑스에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자 불과 하루 만에 서명사는 약 50곳으로 늘어났다. 새로 합류한 곳으로는 오픈AI, 구글(알파벳), AMD, 시스코, 클라우드플레어, 깃허브(GitHub), 블록(Block), 올라마(Ollama) 등이 있다. 그러나 아마존과 앤트로픽은 끝까지 서명하지 않았다 .
하사비스의 지지와 서명사 명단의 급속한 확대는 업계의 중심축이 의미 있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사비스의 공개적인 지지는 기업 로비 서한을 실리콘밸리의 가장 신중한 AI 연구소 내부에서조차 '개방성 대 안전성'이라는 프레임이 붕괴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신호로 바꾸어 놓았다. 물론 가장자리에는 여전히 실질적인 의견 차이가 존재한다. 이 연합에는 이제 칩 제조사, 클라우드 제공업체, 벤처 투자자, 오픈 모델 연구소 등 약 50개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