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으로 언급된 시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입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이 기지를 촬영했으며, 이후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인력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 NBC 뉴스는 러시아가 이란이 공격하기 전 세 차례에 걸쳐 이 기지의 위성사진을 촬영했다고 보도했으며,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이 정보를 이란에 넘겼다는 것이 "100%"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
더 광범위한 주장으로, 젤렌스키는 3월 28~29일에도 러시아 위성이 중동과 걸프 지역 7곳을 정찰하거나 촬영했다고 말했습니다 . 모든 출처에 전체 목록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이 시설들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카타르 내 기지와 인도양의 미·영 합동 기지인 디에고가르시아를 포함합니다 . 우크라이나 정보 평가에 따르면 러시아 위성은 이란이 미군을 타격하도록 돕기 위해 중동 전역의 군사 시설과 중요 기반 시설에 대한 수십 건의 상세 영상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
같은 날, 이란은 우크라이나가 카스피해에서 자국 상선을 공격해 선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비난했습니다 . 이란은 이를 "침략 행위"로 규정하며 유엔 헌장 제2조 4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주최 우크라이나 외교관을 소환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대응: 여러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카스피해에서 화물선에 대한 장거리 타격을 확인하면서, 이 작전이 순수한 상선이 아닌 이란의 군수품 및 무기 운송을 목표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해당 선박이 이란군을 위한 무기나 군수물자를 운반 중이었으므로 정당한 군사적 표적이었다는 입장입니다. 공식적인 사과는 없었으며, 키이우는 이란의 사건 규정을 거부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중동에서 미군에 대한 직접 공격이 증가하는 패턴 속에서 나왔습니다. 프린스술탄 공군기지 공격을 포함한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은 미군 인력의 부상을 초래했습니다 .
러시아와 중국의 역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당시 전쟁장관)은 상원 청문회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서로 다른 수준에서 이란이 하는 일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 젤렌스키는 더 나아가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한 잘못된 신뢰 때문에 러시아-이란 협력 증거를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워싱턴 회담: 젤렌스키는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 ABC 뉴스가 확인한 이 회담은 젤렌스키가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장례식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하는 일정에 맞춰 잡혔습니다 . 주요 의제로는 위성 감시 증거 제시, 이란-러시아 협력 심화에 대한 대응, 그리고 트럼프의 외교적 노력 속 우크라이나-러시아 평화 프로세스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