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머큐리 리서치 자료 기준, 2026년 1분기 x86 서버 CPU 매출 점유율 46.2% 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일부 매체는 이 수치를 46%로 반올림하여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 이는 EPYC 프로세서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은 결과지만, 출하량 기준으로는 여전히 인텔이 앞서고 있습니다
. 또한, AMD의 전체 데이터센터 매출(58억 달러, 2026년 1분기)은 같은 기간 인텔의 데이터센터 매출을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
리사 수 CEO는 AI 연산의 패러다임이 학습(Training)에서 추론(Inference)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2026년 기준 전세계 AI 연산 용량의 약 60%가 추론에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번 계약으로 AMD의 공개된 AI 칩 공급 파이프라인은 앤트로픽, 오픈AI,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등을 포함해 약 20GW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 이로써 앤트로픽은 기존 주요 고객사인 오픈AI, 메타, 오라클, MS와 함께 AMD 생태계의 핵심 고객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주요 파트너이자 고객사로 언급됐으며, MS가 핵심 투자자인 오픈AI 역시 헬리오스를 "매우 큰 규모"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AMD는 이번 행사에서 앤트로픽, 오픈AI, 메타, 세레브라스, AT&T, 시스코 등과의 협력 사례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
| 애널리스트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날짜 |
|---|---|---|---|
| UBS | 매수 | 730달러 (700달러에서 상향) | 2026.07.24 |
| 멜리우스 | 매수 | 660달러 (상향) | 2026.07.24 |
| 골드만삭스 | 매수 | 640달러 (12개월) | 2026.07.07 |
| 스티펠 | 매수 | 635달러 | 2026.07.24 (재확인) |
| 베어드 | 매수 | 1,250달러 | 2026.07.24 |
| 컨센서스 (48개사) | 매수 (84%) | ~508달러 (평균) | 2026.07.23 기준 |
UBS는 행사 후 "2028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이 30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는 새로운 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730달러로 올렸으며, AMD 주가가 2026년에 이미 두 배 이상 올랐음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스티펠은 헬리오스와 MI400 발표를 AI 성장 전망의 "핵심 긍정적 촉매제"로 꼽았습니다
. 베어드는 2030년까지 AI GPU와 AI CPU 매출을 합쳐 1,47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최종 요약: AMD의 '어드밴싱 AI 2026' 행사는 2030년까지 전체 컴퓨팅 시장 규모를 2조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한 전망, MI400/헬리오스 플랫폼 출시, 그리고 앤트로픽과의 5조원 규모 파트너십이 핵심이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주요 애널리스트들은 목표주가를 635~73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특히 서버 CPU 매출 점유율 46.2%는 AMD가 데이터센터 CPU 시장에서 사상 최강의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