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기대(HKUST) 연구진은 개선된 방법을 개발하여 열대 구름 피드백이 이전 추정치보다 온실 효과를 71% 더 증폭시켰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6, 25]. 이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되었으며, 해양 경계층 저층운이 특히 강력한 증폭 인자임을 지적합니다 . 이 연구는 또한 열대 저층운이 온난화를 상쇄하는 냉각 효과를 가질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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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운 피드백의 강도는 SST가 어디서 상승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더 따뜻해진 곳이 더 높이 올라간다(warmer-get-higher)' 프레임워크에 따르면, SST 상승의 공간적 패턴이 열대 구름의 양과 높이 변화를 주도하며, 이는 피드백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
최근 수십 년간 관측된 온난화 패턴(서태평양의 강한 온난화, 동태평양의 약한 온난화)은 역사적으로 저층운 피드백을 다소 완화시켰습니다 [1, 8]. 그러나 기후 모델은 금세기 후반까지 이 패턴이 동태평양 온난화가 더 큰 방향으로 전환되어 피드백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
최신 데이터를 사용한 업데이트된 창발적 제약 조건(emergent constraint)에 따르면, 일시적 기후 반응(TCR: Transient Climate Response)은 약 1.81K(매우 가능한 범위 1.282.33K)로, 2019년 이전 추정치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3°C 범위가 아닌 **4.5°C에 가까울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 일부 분석에서는 CO₂ 배가 시 온난화 정도인 기후 민감도가 일반적으로 가정되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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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운 알베도(반사율) 감소는 2023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구 에너지 불균형에 기여했습니다 [9, 12]. 저층운 감소는 최근 에너지 불균형 추세의 약 70%를 설명합니다 .
2020년 국제해사기구(IMO) 규제 이후 글로벌 선박에서 배출되는 황 에어로졸이 급감하면서 태평양과 대서양 상공 저층운의 반사율이 추가로 낮아져 온난화를 가중시켰습니다 . 이러한 '더 깨끗해진 공기' 효과는 2023~2024년 전 지구 기온 급등의 일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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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1979년부터 2025년까지 열대 저층운량은 실제로 10년당 약 0.18%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약 47년간 구름 반응이 온난화를 부분적으로 완화시켰음을 시사합니다 . 이러한 증가는 주로 햇빛 반사에 특히 효과적인 층적운에서 나타났으며, 약 -0.79 W m⁻² K⁻¹의 냉각 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
. 그러나 기후 모델은 이러한 보호 효과가 지속적인 온난화 하에서 역전되어 약화될 것이며, 저층운 피드백은 미래에 더 강한 양의 값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일관되게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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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과 2024년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였으며, 2024년은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C 이상 높은 최초의 역년이 되었습니다 [11, 14]. 지난 11년은 모두 관측 사상 가장 더운 11위 안에 듭니다 .
증거들은 열대 저층운 감소가 지구 온난화의 주요 증폭 인자라는 점에서 강하게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성 데이터는 이미 저층운량과 알베도의 감소를 감지 가능한 수준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관측 기반 제약 조건은 이 피드백이 모델 범위의 상한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기후 민감도의 중심 추정치를 높이고, 평균 CMIP6 모델 예측보다 미래 온난화가 더 빠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물론 깊고 신속한 배출 감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남아있는 주요 불확실성은 피드백의 정확한 크기와 앞으로 수십 년간 SST 온난화 패턴의 변화가 이를 어떻게 조절할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