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2026년 3월 이후 시위 관련 혐의, 금지된 반대 단체 가입, 간첩 혐의 등으로 최소 '36명'을 교수형에 처했습니다 . 주요 시점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3월 이후 23명'**이라는 수치는 이들 집계의 하한선과 대체로 일치하며, 실제 숫자는 2026년 7월까지 30명을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2022년 설립하고 2026년 1월 임기를 연장한 이란 독립 국제 진상조사단(FFM)은 신속한 사형 진행에 대해 반복적으로 경고해 왔습니다.
이스파한 출신의 22세 래퍼 마남 나바브 사파비가 2026년 7월 이스파한 혁명법원 제5부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법률 옹호 네트워크 다드반에 따르면, 그의 혐의는 '공공 재산 파괴, 체제에 대한 선전 행위, 집회 및 공모, 사람들 간의 상호 살해 선동' 등이었습니다 . 그가 2026년 1월 직장에서 체포돼 정보부 시설에서 약 45일간 독방에 갇혀 있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2026년 7월 19일, 이란 사법부 공식 매체 미잔 통신은 2025년 12월 이스파한 시위에 참여했던 에르판 에스판디아리와 골-모하마드 모하마디에 대한 교수형 집행을 발표했습니다 . 이들은 '공공 재산 방화, 테러 조성, 공공 질서 및 안전 교란' 혐의로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 두 사람은 총 12명이 연루된 이스파안 시위 사건의 일부로, 이란 대법원이 바시지 민병대원 4명 살해 관련 사형을 확정한 후 집행됐습니다 .
이스파한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전 복싱 챔피언 아프신 알반디가 열악한 교도소 의료 및 위생 환경 속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해 2026년 7월 18일 사망했습니다 (7월 22일 보도) . 헝가우 인권단체는 그의 사망이 의료 방임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고했으며, 인권 단체들은 이 사례를 수감자들에게 적절한 의료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 광범위한 패턴의 일부로 지적했습니다 .
국제 기구들은 이번 처형 러시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