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사들의 발언과 그 영향에 대해 사실에 기반해 분석했습니다.
유비소프트 CEO 이브 기유모는 2026년 7월 23일 유비소프트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소니의 디스크 관련 결정에 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스크 없는 미래가 업계에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묻는 질문에, 기유모는 장단점이 있지만 업계에 큰 혼란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기유모는 PC 게임 시장을 직접 언급하며 "PC 시장에서 본 것은, 이것(디지털 전환)이 시장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 또한 "앞으로 하드웨어 비용에 대한 압박도 있을 텐데, 디지털 전용이 된다면 더 저렴한 기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요약하자면, 기유모는 이번 전환을 이미 PC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자연스러운 진화로 규정했습니다. PC 시장에서는 사실상 물리 게임 판매가 존재하지 않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다만, 소스에 포착된 그의 발언 에서 중고 시장이나 소비자 소유권에 대한 영향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업계 분석가들은 물리 디스크가 사라짐으로 인한 경제적 및 소비자 소유권 측면의 결과에 대해 날카로운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위험에 처한 시장 규모. 시장 조사 기관 데이터인텔로(Dataintelo)는 2025년 글로벌 중고 게임 시장 가치를 72억 달러로 평가했으며, 2034년까지 13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니의 결정이 이러한 성장 궤도를 무산시킬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게임 소매점은 끝났다.' 테크레이더(TechRadar)와의 인터뷰에서 분석가들은 물리 디스크가 사라짐에 따라 중고 게임 시장이 "계속 줄어들다 결국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중고 공급망 전체가 물리적 복제품의 유통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
웨드부시 증권의 마이클 파처. CNBC와의 인터뷰에서 파처는 이번 움직임이 소니의 제조 및 물류 비용을 절감해 주지만, "디스크가 없는 환경에서는 중고 게임이 존재할 수 없다"며 소비자들의 재판매, 거래, 대여 능력을 완전히 박탈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그는 업계에서 플레이어의 선택권을 논의하는 시점에 소니가 핵심 소비자 권리를 없애는 것은 "아이러니하다"고 말했습니다 .
소유권 상실. 여러 매체는 디지털 전용 게임은 제품이 아닌 라이선스에 불과하며, 서버가 종료되면 재판매, 공유, 보존이 불가능해 물리 디스크가 제공하는 재산권을 상실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6년 7월 16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게임스톱 CEO 라이언 코헨은 소니의 결정을 회사에 "완전히, 완전히 무관하다" 고 평가했습니다 .
코헨은 소프트웨어 판매(물리 및 디지털 합산)가 현재 게임스톱 매출의 12%(일부 보도는 18%)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게임스톱은 이미 수집품 및 트레이딩 카드 판매업체로 전환했으며, 수집품 부문이 회사 사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비평가들은 이러한 입장이 게임스톱의 역사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게임스톱은 중고 게임 거래를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물리 디스크 유통 없이는 중고 게임 모델이 존속할 수 없습니다 . 코헨은 중고 게임 모델이 완전 디지털 미래에서 어떻게 생존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창시자이자 니폰 이치 소프트웨어의 전 사장인 소헤이 니이카와는 가장 날카로운 개발자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2026년 애니메이션 엑스포에서 노이지 픽셀(Noisy Pixel)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소니가 물리 디스크를 포기한다면 "차라리 콘솔 제조를 중단하라" 고 말했습니다 .
그는 "물리적 미디어가 없다면 전용 하드웨어를 구매할 이유가 사라진다"며 "PC처럼 디지털 게임만 즐길 수 있는 콘솔의 존재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했습니다 .
니이카와는 또한 소니가 "많은 팬들에게 물리적 에디션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집가와 보존가에게 디스크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추억'이라는 것입니다 .
| 입장 | 주요 인물 | 핵심 주장 |
|---|---|---|
| 디지털 전환 찬성 | 이브 기유모(유비소프트), 라이언 코헨(게임스톱) | 디지털 전환이 PC 게임 시장 성장을 도왔다; 게임스톱 비즈니스 모델에 물리 게임은 무관하다 . |
| 분석가 경고 | 마이클 파처(웨드부시), 데이터인텔로 | 72억 달러 중고 시장이 사라진다; 소비자는 재판매 권리와 진정한 소유권을 잃는다 . |
| 물리 매체 보존 찬성 | 소헤이 니이카와(디스가이아 창시자) | 디스크 없이 콘솔은 PC와의 정체성을 잃는다; 물리적 에디션은 감성적 가치와 소유권을 제공한다 . |
확보된 증거는 분석가들의 반론과 니이카와의 물리 매체 보존 주장을 강력히 지지하는 반면, 게임스톱의 경영진은 물리 게임을 회사의 미래와 무관한 것으로 이미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유모의 PC 게임 시장 비교는 한 가지 측면에서 타당합니다. PC 시장은 완전히 디지털화되었으며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PC 게이머들은 한 번도 강력한 물리 재판매 생태계를 경험한 적이 없지만, 콘솔 게이머들은 수십 년간 이 시스템에 의존해 왔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이 논란의 근본적인 질문은 '소유권'입니다. 디스크가 사라진 미래에, 당신의 게임을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단지 '라이선스'를 빌리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