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m.AI는 AI 기반 개발, 지능형 배포, AI 기반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 기존 ROCm 소프트웨어 스택의 진화된 형태로, 개발자의 수동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AMD 실리콘에 최적화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AMD의 AI 담당 SVP 밤시 보파나(Vamsi Boppana)는 이 플랫폼을 'AI 시스템이 인간의 높은 수준의 의도(intent)에 따라 AMD에서 코딩, 배포, 최적화를 수행하는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
ROCm.AI는 ROCm 개발에 **에이전틱 워크플로우(Agentic Workflows)**를 적용한다. 즉,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코드를 프로파일링(profiling), 분석, 최적화, 검증한 후, 프로덕션에 바로 투입 가능한 커널(kernel) 수준의 개선 사항을 생성한다 . 이 시스템은 AMD 특화 학습 데이터를 기존 코딩 어시스턴트에 공급하여, 기존 코드베이스를 AMD 하드웨어에 맞게 변환하고 튜닝할 수 있도록 한다 .
ROCm.AI는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를 통합한다:
AMD는 ROCm.AI가 ROCm 7.0 대비 추론(Inference) 속도 3.3배, 학습(Training) 처리량 2.4배 향상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 이 수치는 기조연설을 취재한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다 . 중요한 주의점: 이는 AMD 자체 주장이며, 아직 외부 기관의 독립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
ROCm.AI는 이번 행사에서 함께 발표된 AMD의 최신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스택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ROCm.AI는 2026년 8월, 최근 출시된 ROCm 7.14에 이은 다음 ROCm 소프트웨어 릴리스의 일부로 제공될 예정이다 .
ROCm.AI는 엔비디아의 CUDA와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격차를 해소하려는 AMD 전략의 핵심 축이다 . 주요 전략적 요소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