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츠는 화요일부터 심각한 위장염(gastroenteritis)과 싸워왔다 . 그는 "화요일부터 구토"를 했으며, 17구간을 26분 이상 뒤진 채 완주한 후 창백한 피부와 고갈된 표정으로 핸들바에 엎드려 있었다고 전해진다
. 팀 디렉터 맛신 호세안 페르난데스는 예이츠가 구토를 하고 몸이 떨리며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 팀 매니저 마우로 지아네티는 18구간 출발 전 위장 문제가 "거의 해결되었지만, 다리가 조금 비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으며
, 의사들이 예이츠가 최종 산악 구간에 계속 출전할 수 있을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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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투르는 113회 대회 사상 처음으로 알프 뒤에즈를 이틀 연속 정상 피니시(19, 20구간, 7월 24~25일)로 오르는 대회다 . 19구간(127.9km, Gap 출발)은 고전적인 13.7km, 평균 경사 8.1%의 오르막을 사용한다. 20구간은 콜 드 라 크루아 드 페르(Col de la Croix de Fer), 콜 드 텔레그라프(Col de la Télégraphe), 콜 뒤 갈리비에(Col du Galibier)를 거쳐 최종 오르막에 도달하는, 총 5,600m의 고도를 쌓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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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널티가 사라지고 예이츠가 심각하게 약화되면서, 포가차르의 산악 도우미 전력은 사실상 감소했다. 맥널티와 예이츠는 높은 산에서 옐로 저지를 위해 페이스를 조절하는 주요 역할을 맡은 두 명의 선수였다 . 이삭 델 토로(Isaac del Toro)가 이제 주된 도우미로 남았고, 팀 웰렌스(Tim Wellens) 역시 팀 내 질병을 확인했다
. 가디언지는 UAE 캠프가 "월요일 휴식일 이후 바이러스에 휩쓸렸다"며 "곳곳에 쓰러진 선수들이 있다"고 보도했다
. 포가차르 자신은 질병 확산을 과소평가했지만, 전례 없는 더블 알프 뒤에즈 주말을 앞둔 이 시점은 매우 위험한 순간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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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일요일, 9구간(Ussel, Corrèze)에서 프랑스 스포츠 신문 레키프(L'Équipe) 의 프레스카가 결승선 약 500m 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선수 도착 약 20분 전에 발생한 사고였다 . 관중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1명은 중태(절대적 응급 상태)였다
. 운전자는 운전대에서 의학적 발작(medical episode)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 대회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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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투르는 유난히 많은 기권 선수를 기록했다. 확인된 보도에 따르면 주요 기권자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