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인프라는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토큰화 전문 기업 KAIO가 담당했다. KAIO는 온체인 발행과 규제 준수 계층을 제공하며, 코인베이스는 자사의 베이스 네트워크를 유통 채널로 활용함과 동시에 직접 투자자로 나섰다 .
이번 딜의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코인베이스가 자사 기업 대차대조표를 위해 이 토큰을 직접 매입하기로 한 점이다. 이는 미국 상장사가 규제를 준수한 토큰화 자산을 온체인 기업 재무관리(Native Onchain Treasury Management) 수단으로 활용한 첫 사례다 . 코인베이스 기관 부문 책임자 브렛 테이폴은 이번 결정이 "규제된 실물자산의 성숙도와 기업 재무 운영에서의 잠재력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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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O는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규제 생태계 내에서 운영된다. ADGM은 금융서비스규제청(FSRA)의 감독을 받으며, 가상자산(Virtual Assets), 법정화폐 연동 토큰(Fiat-Referenced Tokens), 디지털 증권(Digital Securities), 파생상품 및 펀드 등 네 가지 범주로 디지털 자산을 분류한다. 토큰화된 증권은 일반 증권과 동일한 규칙에 더해 블록체인 특화 요건을 추가로 적용받는다 . 2026년 6월, ADGM은 토큰화된 디지털 증권의 공식 상장을 최초로 승인하며, KAIO가 사용하는 인프라가 기성 증권법 프레임워크 내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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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제공된 검색 결과에는 블랙록, 브레반 하워드, 해밀턴 레인 등 기관 자산 약 1억 5천만 달러의 KAIO 사전 토큰화 내역을 독립적으로 확인할 충분한 증거가 포함되지 않았다. KAIO가 기관급 토큰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는 광범위한 맥락은 무바달라 파트너십과 일치하나, 해당 특정 주장은 제공된 출처만으로는 입증될 수 없다.)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은 2026년 초 온체인 기준 300억 달러(스테이블코인 제외)를 돌파했으며, 2026년 7월 기준 약 335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RWA.xyz 데이터가 집계했다 . 이는 2025년 초 약 60억 달러였던 시장 규모 대비 약 4배 성장한 수치다
. 이러한 성장은 주로 토큰화된 미국 국채, 사모 신용, 상품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이제 사모펀드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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