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첫 주 동안 로빈후드 체인의 누적 DEX 거래량은 10억 달러를 넘어섰고, 7월 8일에는 하루 거래량이 약 5억 6000만5억 7000만 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 2주 차인 7월 12일에는 24시간 DEX 거래량이 8억 7760만 달러에 달해 솔라나에 이어 전 세계 2위를 기록했다 . 7월 1922일 기준 누적 DEX 거래량은 약 90억 달러에 근접했으며, 체인은 지속적으로 DEX 활동 상위 3~5위권을 유지했다 .
출시 첫 주(7월 14일 기준) Virtuals Protocol은 누적 AI 에이전트 거래량 7700만 달러 이상, 2100개 이상의 에이전트 배포, 빌더 수익 130만 달러를 보고했다 . 2주 차(7월 16일)에는 누적 에이전트 거래량이 1억 달러를 넘어섰고, 2440개 이상의 에이전트와 빌더 수익 180만 달러를 기록했다 . 3주 차(7월 19~21일)에 Virtuals Protocol은 자체 보고를 통해 주간 에이전트 거래량 1억 5000만 달러, 단일 주간 약 4500개의 에이전트 출시, 빌더 수익 23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단, 이 수치는 자체 보고된 것으로, 제3자 온체인 분석 기관의 독립적 검증을 받지 않았다 .
여러 소식통은 로빈후드 체인이 원래 RWA와 토큰화된 주식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체인링크 오라클이 토큰화된 주식을 지원하며 제로 블록부터 통합되었다고 언급한다 . 그러나 Arcus의 실제 토큰화된 주식 전송량이나 달러 규모에 대한 공개된 지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RWA/토큰화된 주식 카테고리는 온체인 활동에서 미미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명확하다.
로빈후드 체인이 Arbitrum Orbit 스택 기반의 이더리움 L2라는 점은 일관되게 확인된다 . 그러나 Arbitrum 확장 프로그램 라이선스에 따른 구체적인 수익 공유 조건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된 자료에서 찾을 수 없었다. 3주 차 시점에서 이 부분은 공개된 기술 및 법적 세부 사항의 공백으로 남아 있다.
이는 로빈후드 체인 출시를 규정짓는 핵심 스토리다. 투기성 밈코인 거래가 온체인 활동을 압도적으로 지배한다. 초기 급등은 CASHCAT 밈코인 열풍과 Uniswap의 WETH/밈코인 페어에 의해 주도되었다 . 여러 소식통은 "토큰화된 주식이 아니라 밈코인이 대부분의 거래량을 이끌고 있다"고 명시하며 , "네트워크 자산의 대부분이 단일 대출 프로토콜(Morpho)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
7월 8일, 일일 DEX 거래량이 약 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TVL은 약 2170만 달러에 불과해 26:1의 비율을 보였다. 이는 비슷한 규모의 DeFi에서는 전례 없는 수치로 평가된다 . 이후 초기 열풍이 식으면서 일일 거래량은 수천만 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 . 초기 TVL 중 약 9000만 달러는 로빈후드 언(Earn)을 지원하는 Morpho 대출 프로토콜에 집중되어 있었다 . 토큰화된 주식과 RWA는 인프라(Arcus, Chainlink)로 존재하지만, 밈코인 거래와 비교하면 온체인 거래량은 무시할 수준이다 .
결론: 로빈후드 체인의 첫 3주는 5억 8890만 달러의 TVL, 약 90억 달러의 누적 DEX 거래량, 수십만 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 1억 달러 이상의 AI 에이전트 거래량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의 거의 전부는 투기성 밈코인 거래에 기인한 것이며, 체인이 홍보했던 토큰화된 주식이나 RWA 사용 사례와는 거리가 멀다. Arbitrum과의 수익 공유 구조는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자세히 설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