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판단은 랙 수준에서 CPU 대 GPU 컴퓨팅 비율을 최적화하고, 하루 수십억 건의 추론을 처리하는 추천 시스템 워크로드의 메모리 대역폭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사양 | 표준 AMD Instinct MI455X | 메타 커스텀 변형칩 | 차이 |
|---|---|---|---|
| 컴퓨트 칩렛 | 8개 (TSMC N2) | 4개 | 50% 감소 |
| HBM4 스택 및 총 메모리 | 12 × 36 GB (12-Hi) = 432 GB | 6 × 24 GB (8-Hi) = 144 GB | 약 67% 감소 |
| 총 메모리 대역폭 | 약 19.6 TB/s | 비례적으로 감소 | 상당히 낮음 |
표준 Instinct MI455X는 AMD의 헬리오스(Helios) 랙 스케일 시스템을 구동하는 엔지니어링 플래그십이다. CDNA 5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TSMC 2나노(N2) 공정의 8개 컴퓨트 칩렛과 12개의 HBM4 12-Hi 스택을 사용해 432GB의 메모리를 제공한다 . 메타의 커스텀 버전은 컴퓨트 다이를 절반인 4개로 줄이고, HBM4 8-Hi 스택 6개만 사용해 총 144GB의 메모리만 탑재했다
. 이는 사실상 완전한 MI455X의 컴퓨트 실리콘은 절반, 메모리 대역폭은 3분의 1 수준이다.
SemiAnalysis는 메타의 결정에 대해 몇 가지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했다:
핵심 비판은 칩의 성능을 낮춤으로써 메타가 소수의 단기 비용 최적화에 대비한 다용도성과 미래 대비 능력을 희생해, 향후 첨단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더 강력한 하드웨어에서 스스로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하지만 모든 관찰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추천 시스템은 프런티어 LLM(대규모 언어 모델)의 용량이 필요하지 않다는 변호도 있다. 하루에 수십억 번 실행되는 작업에 필요한 것은 대역폭 대비 비용이며, 따라서 성능이 낮아진 칩은 실수라기보다 합리적인 전문화라는 시각이다 .
2026년 2월 24일, 메타와 AMD는 메타의 AI 인프라에 최대 6GW(기가와트) 규모의 AMD Instinct GPU를 공급하는 5년 간 6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커스텀 '하프 MI450' 칩은 이 거대 계약의 첫 번째 구체적인 결과물이다. 즉, 메타의 추천 추론 요구에 특별히 맞춰져 대규모 랙 수준에서 추론당 비용 및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600억 달러 파트너십이 추구했던 방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