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콘셉트 아트에서 스피라라이트 아일랜드는 '스플래툰 2'의 리조트 지역처럼 그림 같은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있는 밝은 휴양지로 묘사되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테스터들은 그런 평화로운 배경에서 귀엽고 온순해 보이는 샐먼들을 공격하는 데 죄책감을 느꼈고,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동기도 불분명해졌습니다 . 아트 디렉터 소노야마(Sonoyama)는 "'이상한 환경에 휩쓸려 들어왔다'는 키 콘셉트로 디자인 방향을 극적으로 바꿨다"고 회상했습니다
. 팀은 환경 오브젝트와 조명을 포함한 모든 것을 재작업하여 쓰레기, 낯선 물체, 부정적인 이미지를 추가함으로써 샐먼들이 이전 게임들보다 훨씬 위협적이고 '평범하지 않게'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 이러한 불안한 분위기는 잉클링과 옥톨링에게 '약간 소름 끼치는' 동시에 샐먼들의 배경 음악처럼 들리도록 설계된 테크노, 덥, 미니멀 스타일의 음악으로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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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라는 이름은 핵심 게임플레이 루프와 플레이어의 역할을 반영합니다. 주인공 메카닉과 딥 컷(Deep Cut)은 스피라라이트 아일랜드를 약탈하며 보물을 찾는 보물 사냥을 떠납니다. 닌텐도 다이렉트 개요에서도 "보물을 찾고 샐먼 무리를 물리쳐라"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 이 제목은 단순히 방어하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적의 영토로 쳐들어가 자원을 빼앗는다는 공격적이고 탐험적인 성격을 강조합니다. 또한 '레이더스'라는 단어는 주인공 메카닉의 구식 장인 정신, 즉 폐품에서 가젯을 조립하고 적대적인 영토를 혼자 또는 동료와 함께 헤쳐 나가는 정체성과도 연결됩니다
. 닌텐도가 '이름의 의미'에 대해 단 하나의 명확한 공식 발표를 한 것은 아니지만, 보물 사냥, 약탈, 가젯 중심 전투라는 일관된 프레이밍은 '레이더스' 콘셉트가 분명한 테마적 핵심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