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1 프리덤의 2026 회계연도(FY2026)부터 2029 회계연도(FY2029)까지의 세부적인 '4개년 지출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폴리티코(Politico)가 입수한 의회 제출 문서에는 다음과 같은 연간 지출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자금은 2027 회계연도 예산 요청액과 이전 세출액, 특히 달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을 위해 할당되었던 예산을 재배치하여 조달될 예정이다. 하원 세출위원회의 FY2027 상무-사법-과학(CJS) 보고서는 핵전기추진 개발에 5천만 달러를 권고하고, SR-1 프리덤에 직접 1천만 달러를 지정했다.
이러한 신호에도 불구하고, 4년 전체 지출 계획을 보여주는 종합적인 NASA 문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행되지 않았다.
주의: 예산 데이터는 아직 파편화되어 있다. 승인된 전체 4개년 지출 궤적을 보여주는 단일 출처는 아직 없다.
원자로는 >20 kW급 폐쇄 브레이튼 사이클 핵분열 원자로로,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과 이산화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며 탄화붕소 방사선 차폐체로 감싸여 있다. 이 원자로는 빠른 속도를 내기보다는 느리고 꾸준한 핵전기추진을 제공하며, 1년의 작동 수명을 가지며 발사 후 약 1년 만에 화성에 도착할 예정이다.
우주선 본체는 원래 란테리스 우주 시스템스(Lanteris Space Systems)가 달 게이트웨이를 위해 제작한 **전력 및 추진 요소(PPE)**를 재사용한다. 이러한 재사용은 비용을 절감하고 2028년 일정을 맞추기 위한 NASA의 핵심 전략이다. PPE는 홀 추진기(Hall thruster)를 탑재하고 있으며,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의 우선순위가 낮아지기 전에 이미 제작 및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였다.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스카이폴 과학 탑재체가 미션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증거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NASA의 공식 미션 페이지에는 "Space Reactor-1 Freedom 우주선은 핵전기추진을 시연하고 SkyFall을 화성에 전달할 것입니다. SkyFall은 NASA의 인제뉴이티 화성 헬리콥터 설계를 계승한 3대의 화성 헬리콥터를 배치할 것입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2026년 7월 NASA PDF 문서에도 SkyFall을 핵심 미션 목표로 나열하고 있다: "SKYFALL: 화성 헬리콥터 — 대담한 공중 투하를 통해 SkyFall은 차세대 화성 헬리콥터 팀을 전달할 것입니다."
21억 달러 추정치에서 제외된 것은 SkyFall의 자금이라는 점이다. 즉, 3대의 헬리콥터 비용은 주 우주선 예산 밖에 있으며, 이는 공개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추가적인 자금 조달 필요성을 발생시킨다.
2026년 4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은 **'미국 우주 핵 추진 국가 이니셔티브(National Initiative for American Space Nuclear Power)'**를 발표하며, 우주 핵 동력 및 추진 개발을 위한 NASA, 국방부(DoD), 에너지부(DOE) 간의 기관 간 협력을 명시했다. SR-1 프리덤은 이러한 추진의 대표적인 실증 미션으로, 2030년대에 실용적인 우주 핵 동력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FY2027 예산안은 NASA의 전체 예산을 188억 달러(56억 달러 삭감)로 낮추고, NASA의 과학 임무국(Science Mission Directorate) 예산을 39억 달러(72억5천만 달러 대비 약 47% 삭감)로 대폭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의회는 이러한 삭감을 반복적으로 거부해 왔다:
따라서 72억5천만 달러에서 39억 달러로의 삭감은 실제 행정부 제안이지만 실행되지는 않았으며, 강력한 초당파적 의회 반대에 직면해 있다. SR-1 프리덤의 비용과 예산 외 스카이폴 비용이 미래에 NASA 전체 예산 상한선이 줄어들 경우 과학 포트폴리오에 압박을 가할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 주장 | 상태 |
|---|---|
| 21억 달러 비용 추정치 | 확인됨 — 그러나 예비 단계이며 SkyFall 비용 미포함 |
| 4개년 지출 계획 | 세부적으로 공개되지 않음 |
| >20kWe 원자로, 게이트웨이 PPE 재사용, 2028년 12월 발사, 1년 항행 | 다수의 NASA 및 독립 출처에 의해 확인됨 |
| SkyFall이 미션에서 제외됨 | 반박됨 — SkyFall은 기본 미션에 포함됨; 자금만 21억 달러에서 제외됨 |
| 백악관 우주 핵 추진 이니셔티브 | 확인됨 — 2026년 4월 국가 이니셔티브 |
| 과학 예산 72억5천만 → 39억 달러 삭감 | 제안되었으나 실행되지 않음 — 의회는 FY2026 및 FY2027 초안 법안 모두에서 삭감을 거부함 |
SR-1 프리덤은 놀라운 공학적, 프로그램적 도박이다. 기존 하드웨어를 재사용하고, 혁신적인 추진 시스템을 도입하며, 공격적인 일정에 따라 발사해야 하며, 이 모든 것을 변동성이 큰 예산 환경 속에서 수행해야 한다. 이 미션의 성공 또는 실패는 수십 년간 우주 핵추진 기술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