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ovstream(스트리밍)과 ovstorage(데이터 관리) 등 지원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 .
엔비디아는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블렌더(Blender)**와 통합하는 새로운 청사진도 공개했다. 현재 깃허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와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블렌더 내에서 직접 시뮬레이션 준비가 완료된 3D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조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
제너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물리 AI 시대는 시뮬레이션에서 먼저 구축될 것입니다. 엔비디아 Agent Toolkit과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는 AI 에이전트를 개발자가 이미 사용하는 3D 도구로 데려와, 로봇·공장·자율 시스템이 실제 세상에 도달하기 오래전에 훈련되고 테스트되는 시뮬레이션 준비 완료 세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앞서 2026년 6월 GTC 타이베이에서 황 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AI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이제 물리 AI로 확장되어 교통·제조·헬스케어·로보틱스를 변화시킬 시스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이드FX는 OpenUSD 워크플로, ovrtx, ovphysx를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후디니(Houdini) 절차적 3D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에 통합하는 방안을 탐색 중이다. 이를 통해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후디니 내에서 콘텐츠를 생성하고 물리 테스트를 거쳐 시뮬레이션용으로 준비하는 전체 과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킴 데이비슨(Kim Davidson) 사이드FX 사장 겸 CEO: "절차적 3D 생성은 시뮬레이션·로보틱스·산업용 AI에 필요한 복잡하고 통제 가능한 세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와 OpenUSD를 통해 사이드FX는 에이전트 지원 도구가 후디니 워크플로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탐색하며,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창작 과정을 통제하는 동시에 시뮬레이션용 절차적 콘텐츠를 검토·테스트·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PTC의 온셰이프(Onshape) CAD 및 제품 데이터 관리(PDM) 플랫폼은 OpenUSD와 ovrtx를 사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 워크플로를 엔비디아 RTX 센서 시뮬레이션과 연결, 브라우저에서 바로 'Render Studio' 기능을 구현했다 .
여러 스타트업이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최초로 도입했다: 포지CAD(ForgeCAD), 라이트휠(Lightwheel), 문레이크 AI(Moonlake AI), 팔라셜(Palatial) 등이 새로운 에이전트 지원 라이브러리와 스킬을 활용해 시뮬레이션 준비 완료 에셋 파이프라인과 물리 AI 검증을 가속화하고 있다 .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가 물리 AI 시뮬레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개발자가 로봇·자율주행차·공장·산업용 디지털 트윈을 실제 세상에 배치하기 전에 훈련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준비 완료 세계를 구축하는 데 드는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