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주간 RSI에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격은 낮은 저점을 형성하는 반면 RSI는 높은 저점을 형성하며 하락 모멘텀이 소진되고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 리얼비전(Real Vision)의 애널리스트 제이미 코츠는 이 패턴이 역사적으로 2015년, 2019년, 그리고 2022년(FTX 붕괴 직후 바닥)의 주요 반전 전에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 코인텔레그래프는 이 다이버전스가 "흥미롭다"고 평가하며 당시 6만 달러 수준의 비트코인을 2022년 약세장의 3만 달러와 비교했습니다 . FXEmpire는 6만 2천 달러 위의 일봉 마감이 6만 6,340~7만 달러로 가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하지만 일부 분석가(닥터 프로핏 등)는 동일한 다이버전스 패턴이 FTX 붕괴 직전에도 나타났었다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이 신호가 반드시 랠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중요한 신호라고 지적했습니다 .
7월 18일까지, 대형 트레이더들은 Deribit 거래소에 약 2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콜 스프레드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7만 달러 콜 2만 계약을 매수하고 7만 2천 달러 콜 2만 계약을 매도하는 구조로, 모두 7월 31일에 만기됩니다 . 이는 불(bull) 콜 스프레드 전략으로, 비트코인이 7월 말까지 7만 2천 달러 이상에 정착할 경우 최대 수익을 냅니다. 이 만기일은 Fed의 7월 28~29일 통화정책 회의 직후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 7월 16일 하루에만 콜옵션 거래량이 25,766 BTC 계약에 걸쳐 16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가장 활발한 행사가는 7만 달러와 7만 2천 달러였습니다 . 또한 6만 4천 달러와 7만 달러의 콜 미결제약정은 "범위 돌파에 대한 잠재적 강세 베팅"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
저항선:
하방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