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 스튜어드는 안전하지 않은 릴리즈에 대해 페라리 팀에 €30,000(약 4,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 이 중 €10,000(약 1,400만 원)는 1년간 집행유예되며, 페라리가 14일 이내에 FIA에 사고 관련 상세 보고서를 제출하고 유사한 위반을 반복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
스튜어드는 이번 사고의 책임을 전적으로 팀에 돌렸습니다.
그러나 해밀턴은 조지 러셀과의 첫 랩 충돌에 대해 별도로 5초 시간 패널티를 받았고, 이는 같은 20랩 피트 스톱에서 이행되었습니다 .
최종 상위 5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토넬리는 폴 포지션에서 출발했지만 오프닝 랩에서 페르스타펀에게 잠시 선두를 내줬다가 다시 추월했고, VSC 기간 동안 피트 스톱 이점을 얻어 선두로 나선 르클레르까지 극복해야 했습니다. 안토넬리는 르클레르를 2초 가까이 앞서며 체커기를 받아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십 리드를 더욱 굳혔습니다 . 2위로 출발한 페르스타펀은 레드불이 VSC 타이밍을 활용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주행을 "운이 없었다"고 평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
러셀-해밀턴 오프닝 랩 충돌 — 조지 러셀의 레이스는 1랩, 레 콤브(Les Combes)에서 해밀턴과의 접촉으로 끝났습니다. 러셀은 1번 코너를 빠져나올 때 메르세데스의 파워 문제("배터리도 터보도 없었다")로 인해 취약한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며, 사건 후 매우 실망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밀턴은 이를 "레이싱 인시던트"라고 표현했습니다 . 스튜어드는 이 충돌로 해밀턴에게 5초의 시간 패널티를 부과했습니다.
안토넬리, 챔피언십 리드 확대… 러셀의 희망에 제동 — 러셀이 리타이어하고 안토넬리가 우승하면서, 이탈리아인 드라이버는 메르세데스 팀 동료와의 챔피언십 격차를 두 배로 벌리며 첫 월드 타이틀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
다수의 세이프티 카/VSC 기간 — 레이스는 여러 차례의 세이프티 카와 버추얼 세이프티 카 중단으로 인해 전략이 크게 좌우되었습니다. 특히, VSC는 해밀턴의 운명적인 피트 스톱을 촉발했고 르클레르에게 언더컷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페라리, 르클레르 관련 규정 위반으로도 벌금 부과 — 스튜어드는 같은 주말 샤를 르클레르의 차량과 관련된 별도의 규정 위반에 대해서도 페라리에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