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점은 사노피가 시장 혼란보다는 금전적 보상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노피 대변인은 회사가 "자사의 특허 기술 사용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추구"하며, 어떤 백신의 판매를 막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이러한 접근 방식, 즉 판매 금지 가처분 없이 손해배상만을 구하는 전략은 이 고위험 분쟁에서 다른 원고들이 사용해 온 방식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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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는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이 트랜슬레이트 바이오가 보유한 최대 10개의 특허를 침해한다고 주장합니다 . 이 특허들은 mRNA 서열 자체가 아니라, mRNA를 체내 세포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분쟁은 두 가지 주요 영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지질나노입자(LNP) 조성 및 방법: 이 특허들은 깨지기 쉬운 mRNA 분자를 보호하고 인체 세포 내로 운반하는 지방성 전달체인 LNP의 제조 조성과 방법을 다룹니다. 트랜슬레이트 바이오는 저시트레이트 농도 캡슐화, 상온 제형, 사전 형성된 LNP 혼합 기술 등 특정 LNP 제조 공정에 대한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이는 전체 mRNA IP 환경에서 가장 치열하게 다투어지는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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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정제 기술: 이 소송에는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보장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서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중요한 단계인 mRNA를 정제하는 방법을 다루는 추가 특허도 포함됩니다 .
초기 법률 고소장에는 구체적인 로열티 비율이나 금액이 공개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 사노피의 공식 입장은 '정당한 보상'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잠재적인 재정적 위험은 엄청납니다. 소송에 언급된 백신들은 누적 판매 수익으로 수백억 달러를 창출했습니다. 업계 간행물 *라이프 사이언시스 IP 리뷰(Life Sciences IP Review)*는 사노피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백신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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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소송은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 mRNA와 LNP의 기초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다각적이고 복잡한 전쟁의 최신 격화 양상입니다. 모더나,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사노피/트랜슬레이트 바이오, 큐어백(CureVac), 아버터스(Arbutus), 제네반트(Genevant) 등 모든 주요 플레이어가 소송을 제기하거나 피소당하고 있으며, 종종 둘 다인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음은 이 지형을 형성하는 주요 분쟁들의 연대표입니다.
이는 mRNA 특허 전쟁의 근본적인 분쟁입니다. 2022년 8월, 모더나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를 상대로 그들이 모더나의 특허 기술, 특히 1-메틸슈도우리딘(m1Ψ) mRNA 변형과 광범위한 mRNA/LNP 기술을 복제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이 사건은 진행 중이며, 2024년 미국 특허청(USPTO)이 특허 유효성을 검토하도록 허용하기 위해 미국 사건이 부분적으로 중단되고, 2025년 영국 대법원 항소가 접수되는 등 복잡한 반전이 있었습니다
. 모더나는 또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를 상대로 추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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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P 기술에 대한 핵심 특허를 보유한 두 생명공학 회사인 제네반트와 아버터스는 2023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를 상대로 그들의 백신이 자사의 LNP 특허를 침해한다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이 사건은 현재까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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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의 주요 법적 리스크를 해소한 획기적인 사건으로, 모더나는 LNP 특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아버터스와 제네반트에 최대 22억 5천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급액에는 9억 5천만 달러의 선급금(2026년 7월 납부 예정)과 별도의 항소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 추가 13억 달러가 포함됩니다 . 주목할 점은 이 합산을 통해 모더나가 향후 백신 파이프라인에 대해 어떠한 로열티도 지불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이 막대한 지급액은 LNP 기술이 얼마나 가치 있고 치열하게 경쟁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법적 환경은 점점 더 혼잡하고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바이오엔테크는 모더나를 맞고소하며 모더나의 차세대 코로나19 백신이 자사의 특허 중 하나를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년 4월에는 큐어백이 모더나를 특허 침해로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 또한 유럽에서는 양측의 중요한 승패가 있었는데, 유럽특허청(EPO)이 2025년 7월 모더나의 핵심 특허를 지지했고
, 같은 해 초 독일 법원은 바이오엔테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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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합류는 mRNA 특허 갈등의 중요한 확장을 의미합니다. 분쟁은 이제 세 가지 핵심 기술 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노피의 움직임은 특히 LNP 전달 및 정제 계층을 겨냥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특허 환경에서 가장 높은 이해관계가 걸리고 가장 혼잡한 분야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이 사건들의 결과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누가 누구에게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향후 수년간 차세대 mRNA 기반 치료제의 재정 및 경쟁 역학을 형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