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와 별개로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마티유 판더르 포엘(알페신-프리미어 테크)이 4인 브레이크어웨이 그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3시간 27분 51초를 기록,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
| 순위 | 선수 | 국적 | 기록 |
|---|---|---|---|
| 1 | Mathieu van der Poel | 네덜란드 | 3:27:51 |
| 2 | Tobias Halland Johannessen | 노르웨이 | + 0:00 |
| 3 | Tom Pidcock | 영국 | + 0:00 |
| 4 | Alex Baudin | 프랑스 | + 0:00 |
| 5 | Filippo Ganna | 이탈리아 | + 0:06 |
프랑스 기상청(메테오 프랑스)은 코레즈 주에 '매우 강력한 폭염'에 대한 레드 알레르트(최고 수준 경보)를 발령했다. 출발 지점의 기온은 38°C, 결승 지점은 36°C, 구간 일부 지역은 41°C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
이에 따라 대회 주최 측(ASO)은 9구장 거리를 당초 185.5km에서 155.5km로 30km 단축했다 (실제 주행 거리는 154.6km) . 브리브라가야르드 인근 초반 구간이 잘렸다
. 또한 UCI 극한 기후 프로토콜에 따라 제한 시간도 연장되어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했다
.
이번 위셀 사고는 최근 투르 역사상 차량이 관중에게 가장 심각한 부상을 입힌 사례로 기록됐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사고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