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야는 자신을 '아웃사이더'라고 칭하는 극우 성향의 강경한 범죄 척결을 주장한 백만장자 후보로, 6월 21일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1% 미만의 득표율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 최종 공식 개표 결과에 따르면 그는 49.7%(1295만 9000표)를 득표하여 좌파 이반 세페다 후보(48.70%)를 약 24만 8000표 차이로 제쳤습니다
. 콜롬비아 선거 당국은 6월 24일 데 라 에스프리야의 당선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63.6%로 콜롬비아 역사상 가장 높았습니다
.
데 라 에스프리야는 의류 브랜드, 와인 및 럼 브랜드,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변호사로, 1290만 표를 얻으며 콜롬비아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습니다 . 그는 2023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데 라 에스프리야에 대해 "완전하고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이번 선거 결과가 "콜롬비아의 미래와 미국과의 관계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페트로 대통령은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야권이 표를 샀다고 주장하며 사법적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 그러나 그가 선택한 후계자 이반 세페다는 페트로의 선거 후 항의와 거리를 두고 6월 24일 대선 결과를 승복했습니다
.
콜롬비아 국내 및 국제 사회는 선거의 무결성을 검증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주요 국제 선거 감시 기관 중 어느 곳도 조직적인 선거 부정 주장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분쟁은 중요한 지역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데 라 에스프리야 당선인은 이제 몇 가지 중대한 과제에 직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