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카스블루어'는 스히퍼스가 1962년 시작한 '바닥 덮개 시리즈(Floor Covering Series)' 의 일부입니다 . 이 작품은 영구히 보존되는 하나의 오브제가 아닌, 전시될 때마다 다시 실행할 수 있는 일련의 지침(instructions) 으로 존재하는 전형적인 개념 예술 작품입니다
. 원래 1962년에 구상되었고 1969년 네덜란드 뢰너슬로트의 갤러리 미커리(Gallery Mickery)에서 처음 실현되었습니다
. 뮤지엄 보이만스 판 베이닝언은 2010년에 이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 2011년 같은 박물관에서 전시되었을 당시 관람객들에 의해 여러 차례 훼손된 적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작품의 일시적이고 지침에 기반한 본질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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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히퍼스(1942년 7월 1일 흐로닝언 출생)는 2026년 6월 10일 암스테르담에서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그는 시각 예술가로서의 삶 외에도 기발하고 독특한 TV 프로그램 제작자, 작가, 배우, 그리고 성우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 국민들에게는 1976년부터 네덜란드판 세서미 스트리트인 '세잠스트라트(Sesamstraat)' 에서 **어니(Ernie)**와 커밋 개구리(Kermit the Frog) 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로 가장 유명합니다
. 그는 또한 "웃는 면도솔(De lachende scheerkwast)", "반 우컬의 디스코 코너(Van Oekel's Discohoek)", "프레드 하셰 쇼(De Fred Haché Show)"와 같은 영향력 있는 기발한 TV 프로그램들을 제작했습니다
. 박물관은 그의 부고에서 그의 특유의 담담한 태도를 보여주는 유명한 말을 인용했습니다: "죽었어. 어쩔 수 없지(Dead. Nothing to be done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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