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는 LA 이벤트에 깜짝 등장해 영화가 "완전히 다른 영화"이며 "그 자체만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예고했다 . 버라이어티(Variety)는 빌뇌브 감독과 샬라메가 SF 3부작의 마지막 장을 가장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액션 가득한 새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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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프랭크 허버트(Frank Herbert)의 1969년 소설 '듄 메시아(Dune Messiah)' 를 원작으로 하며, '듄: 파트 2'로부터 약 12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 (일부 보도의 17년이 아니다) . 빌뇌브 감독은 이 작품을 자신의 SF 3부작의 장대한 피날레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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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은 데니스 빌뇌브 감독과 유명 만화가 브라이언 K. 본(Brian K. Vaughan) 이 공동 집필했다. 본은 《사가(Saga)》, 《Y: 더 라스트 맨(Y: The Last Man)》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전작 두 편의 공동 각본가였던 존 스페이츠(Jon Spaihts)는 이번 각본 작업에 참여하지 않았다 .
듄: 파트 2는 전 세계적으로 7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여러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비평적, 상업적 대성공을 거두며, 파트 3의 마케팅 규모는 전례 없이 커졌다 . 워너브라더스는 글로벌 IMAX 트레일러 이벤트, 2026년 3월의 캐릭터 포스터 시리즈 공개, 초기 티저 캠페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한편, '듄: 파트 3'와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의 흥행 충돌 가능성에 대해, 업계 보도에 따르면 후자는 2027년 5월 개봉 예정으로, '듄: 파트 3'가 직접적인 경쟁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러나 2026년 12월 개봉은 연말 시즌의 다른 대작들과의 경쟁을 불가피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