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은 6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스테이지는 클리어하는 데 약 5~10분이 소요된다 . 목표만 빠르게 달성한다면 체험판 전체를 클리어하는 데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참고로 정식판의 예상 플레이 타임은 다음과 같다.
그렇다. 체험판에서 플레이한 모든 진행 상황, 수집품, 발견물은 정식 게임으로 그대로 연동된다 . 따라서 부담 없이 먼저 즐겨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해도 진행도가 초기화될 걱정은 없다.
'Yoshi와 신비한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게임의 목표와 스토리다. 더 이상 '쿠파에게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라'는 클리셰가 아니다 .
물론 2.5D 사이드 스크롤링 플랫포밍이라는 코어 메카닉은 기존 팬들에게도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변한 것은 조작 방식이 아니라 게임의 목표와 스토리라는 점을 기억하자 .
이번 eShop 체험판이 화제가 된 또 다른 이유는 닌텐도가 거의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부에서 '19달러에 출시되었다'는 정보가 돌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정식판의 표준 디지털 eShop 가격은 일본 기준 ¥6,980 (미국 $59.99 / 유럽 €59.99 / 영국 £49.99)이며, 패키지 버전은 $69.99 / ¥7,980이다 . 19달러짜리 가격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eShop 체험판은 챕터1(약 30~60분 분량)을 제공하며, 세이브 데이터는 정식판에 완전히 연동된다. 게임의 목적 자체가 전통적인 '쿠파 구출'에서 '생물 발견 및 백과사전 복원'으로 변화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이 체험판은 정식 게임 출시 후 7주가 지나서, 닌텐도 다이렉트 같은 큰 행사 없이 조용히 eShop에 등장하는 전례 없는 방식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