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루프린트의 핵심 특징은 각 네모클로 블루프린트가 항상 하네스(에이전트 로직 프레임워크) , 모델(네모트론 3 울트라) , 시큐어 런타임(오픈셸) 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는 점입니다.
이번 발표는 블루프린트를 독점 에이전트 시스템에 대한 개방적이고 관리 가능한 대안으로 명확히 제시합니다. 공동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블루프린트는 독점 대안에 비해 "벤치마크 최고 수준의 성능과 10배 이상 낮은 추론 비용"을 제공합니다. 엔비디아 블로그는 기업이 "자체 워크로드에 맞게 에이전트를 조정하고, 자체 인프라에서 실행하며, 자체 데이터를 소유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벤더 종속을 피하기 위한 핵심 판매 포인트입니다.
랭체인의 발표 역시 팀이 "자체 워크로드에 맞게 에이전트를 조정하고, 자체 인프라에서 실행하며, 자체 데이터를 소유할 수 있다"고 재차 확인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네모트론 3 울트라가 랭체인 디프 에이전트 하네스와 결합될 때 에이전트 계획 및 추론 평가에서 벤치마크 최고 성능을 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블로그는 해당 스택이 "벤치마크 최고 성능을 달성"하며, 네모클로 for 랭체인 디프 에이전트 블루프린트가 "네모트론 3 울트라에 맞춰 조정된 랭체인 디프 에이전트 코드"를 패키징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AgenticWire의 보도 역시 네모트론 3 울트라를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의 "프론티어 플래닝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 이는 벤더의 주장이며, 발표 자료에는 독립적인 제3자 벤치마크가 인용되지 않았습니다.
이 블루프린트는 랭체인의 '2026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현황(State of Agent Engineering)' 보고서 결과에 직접 대응합니다. 이 보고서는 1,300명 이상의 개발자와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입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동 발표는 이 블루프린트가 바로 이러한 '품질 대 비용'의 긴장 관계를 해결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기업이 직접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론티어 성능의 오픈 모델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 블루프린트는 2026년 3월 GTC에서 처음 발표된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에이전트 스택인 네모클로를 기반으로 합니다.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공식적으로 오픈클로(OpenClaw) 에이전트 플랫폼을 지지했으며, '정책 기반 보안 레이어'이자 오픈셸, 네모트론 모델 및 도메인별 블루프린트를 결합한 에이전트 툴킷인 네모클로를 출시했습니다. TechCrunch는 네모클로가 "본질적으로 오픈클로에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프라이버시 기능을 내장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랭체인 디프 에이전트는 2026년 5월 GTC 타이페이에서 지원되는 하네스로 등록되었으며, 전용 네모클로 for 랭체인 디프 에이전트 블루프린트는 2026년 7월 출시되었습니다.
이 블루프린트는 오픈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를 위한 엔비디아의 더 큰 전략의 일부입니다. 이 전략에는 네모클로 블루프린트, 네모트론 오픈 모델, 오픈셸 시큐어 런타임 및 CUDA-X 에이전트 스킬 라이브러리를 포함하는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NVIDIA Agent Toolkit)'이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투자자 뉴스 보도 자료는 이 툴킷을 "엔터프라이즈 개발을 위한 오픈 소스 기반"이라고 설명합니다.
랭체인이 표현한 핵심 명제는, 기업이 폐쇄적이고 불투명한 모델에 종속되기보다 사업이 발전함에 따라 에이전트 시스템을 '형성하고, 관리하고, 개선'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