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무게다. 렌즈 제외 무게가 19그램에 불과하다. 전작 AirGo A5 (36~40g)의 절반 수준으로 가벼워졌다. 이는 스피커, 배터리, 전자 장치가 들어가는 다리(템플) 부분을 대폭 얇게 만든 덕분이다.
핵심 기능으로는 웨이크 워드로 작동하는 음성 어시스턴트, 음성 메모, 실시간 번역, 메시지 송수신, 캘린더 알림 등이 있다. 통화와 음악 감상을 위한 오픈 이어(open-ear) 스피커도 탑재됐다. 솔로스는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물론 시력 교정용 렌즈도 장착할 수 있다.
AirGo A6의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요 해외 매체들은 가격과 사전 주문 일정조차 발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미 카메라가 장착된 AirGo V2를 사용 중이거나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해 솔로스는 프라이버시 키트를 준비했다. 이 키트에는 두 가지 물리적 차단 방법이 포함된다:
참고로 AirGo V2는 이미 2026년 CES에서 공개된 모델이다. '스마트힌지(SmartHinge)' 모듈러 디자인 덕분에 카메라 렌즈가 있는 프레임과 없는 프레임을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었다. 이번 프라이버시 키트는 그 교체 방식을 더욱 간편하고 공식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AirGo V2의 본체 가격은 299달러부터지만 충전 케이스는 별도 판매된다.
프라이버시 키트 역시 별도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여러 매체가 키트의 존재와 구성품은 확인해주었지만, 구체적인 비용이나 구매 시점에 대한 정보는 없다.
솔로스의 이번 행보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단순한 소프트웨어 설정이나 작은 LED 표시등에 의존하지 않고 '하드웨어 자체'에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를 들어 메타(Meta)의 레이밴 스마트 안경은 카메라 작동 시 작은 LED 불이 들어오는 방식이지만, 솔로스는 사용자가 직접 카메라를 떼어내거나 덮을 수 있는 물리적 선택권을 준 것이다. 이는 특히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소비자나 공공장소에서의 카메라 사용을 꺼리는 기업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전략이다.
솔로스는 이처럼 카메라가 없는 모델과 기존 모델을 위한 개조 키트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승부수는 '소프트웨어적 해명'이 아닌 '모듈러(교체 가능) 하드웨어'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무게다. 렌즈 제외 무게가 19그램에 불과하다. 전작 AirGo A5 (36~40g)의 절반 수준으로 가벼워졌다. 이는 스피커, 배터리, 전자 장치가 들어가는 다리(템플) 부분을 대폭 얇게 만든 덕분이다.
핵심 기능으로는 웨이크 워드로 작동하는 음성 어시스턴트, 음성 메모, 실시간 번역, 메시지 송수신, 캘린더 알림 등이 있다. 통화와 음악 감상을 위한 오픈 이어(open-ear) 스피커도 탑재됐다. 솔로스는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물론 시력 교정용 렌즈도 장착할 수 있다.
AirGo A6의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요 해외 매체들은 가격과 사전 주문 일정조차 발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미 카메라가 장착된 AirGo V2를 사용 중이거나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해 솔로스는 프라이버시 키트를 준비했다. 이 키트에는 두 가지 물리적 차단 방법이 포함된다:
참고로 AirGo V2는 이미 2026년 CES에서 공개된 모델이다. '스마트힌지(SmartHinge)' 모듈러 디자인 덕분에 카메라 렌즈가 있는 프레임과 없는 프레임을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었다. 이번 프라이버시 키트는 그 교체 방식을 더욱 간편하고 공식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AirGo V2의 본체 가격은 299달러부터지만 충전 케이스는 별도 판매된다.
프라이버시 키트 역시 별도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여러 매체가 키트의 존재와 구성품은 확인해주었지만, 구체적인 비용이나 구매 시점에 대한 정보는 없다.
솔로스의 이번 행보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단순한 소프트웨어 설정이나 작은 LED 표시등에 의존하지 않고 '하드웨어 자체'에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를 들어 메타(Meta)의 레이밴 스마트 안경은 카메라 작동 시 작은 LED 불이 들어오는 방식이지만, 솔로스는 사용자가 직접 카메라를 떼어내거나 덮을 수 있는 물리적 선택권을 준 것이다. 이는 특히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소비자나 공공장소에서의 카메라 사용을 꺼리는 기업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전략이다.
솔로스는 이처럼 카메라가 없는 모델과 기존 모델을 위한 개조 키트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승부수는 '소프트웨어적 해명'이 아닌 '모듈러(교체 가능) 하드웨어'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