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업데이트된 저장용량 도움말 페이지에는 이제 '안드로이드의 왓츠앱 백업'이 저장용량에 포함되는 데이터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이로써 안드로이드 기기의 왓츠앱 백업에 대한 기존 면제 조항이 종료되었습니다.
저장용량 정책 변경과 함께, 구글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수년간 요청해온 기능인 앱별 백업 토글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 모든 앱 데이터를 한꺼번에 백업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단일 글로벌 스위치 대신, 이제 각 앱이 백업에서 사용하는 저장용량을 정확히 확인하고 개별 앱을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다음 경로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백업 용량이 큰 상위 3개 앱을 보여주며, '더보기'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 설치된 모든 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각 앱에 대해 개별적으로 백업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앱의 백업을 비활성화하면 기존 백업 복사본도 삭제됩니다 .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16 또는 17과 구글 플레이 서비스 버전 26.24를 실행하는 픽셀 기기에 가장 먼저 등장했습니다 . 샘모바일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사용자들도 이 제어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구글은 향후 몇 주 안에 더 많은 기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이번 업데이트 이전까지 안드로이드의 자동 백업 시스템(안드로이드 6.0부터 도입)은 앱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했지만, 사용자가 저장된 내용을 확인하거나 특정 앱을 제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 백업 설정에는 '앱 및 앱 데이터'라는 통합 개수와 전체 저장용량 크기만 표시되었습니다 . 이제 각 앱이 개별 토글과 함께 나열됩니다 .
저장용량 정책 변경으로 백업 데이터가 할당량에 포함되지만, 새로운 앱별 제어 기능이 바로 탈출구 역할을 합니다. 세분화된 제어 기능 없이 사용자들은 관리할 수 없는 백업 데이터로 무료 15GB가 가득 차는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구글 스스로도 정책 변경과 함께 "더 많은 투명성과 새로운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변경 사항 | 적용일 | 주요 내용 |
|---|---|---|
| 백업 데이터가 저장용량 한도에 포함 | 2026년 7월 7일 | 사용자당 평균 약 40MB 증가; 왓츠앱을 포함한 모든 안드로이드 백업 데이터에 적용 |
| 앱별 백업 제어 | 2026년 6월 말부터 출시 시작 | 픽셀 우선(안드로이드 16/17, 플레이 서비스 26.24), 삼성으로 확대 중 |
이 두 가지 변화는 안드로이드 백업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저장용량 정책은 백업을 저장용량 회계 측면에서 '현실화'했지만, 앱별 제어 기능은 그 어느 때보다 할당량을 관리할 수 있는 더 나은 도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