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2026년 월드컵 캠페인은 국가 역사상 가장 깊숙이 진출한 대회였다. 1986년과 2022년 두 차례만 본선에 올랐고 조별리그를 넘지 못했던 캐나다는 이번에 처음으로 16강에 안착했다 .
비록 패배했지만, 캐나다의 이번 대회 성적은 제시 마르쉬 감독 지휘 아래 거둔 큰 성과로 평가받는다. 사상 첫 16강 진출과 함께 한 대회에서 여러 경기를 승리한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
프랑스는 7월 4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었다.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 프랑스는 조별리그를 무패(13득점 2실점)로 통과한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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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와 프랑스의 8강전은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리턴 매치다. 당시 프랑스는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8강전은 2026년 7월 9일 목요일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오후 4시(동부 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