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작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데모 영상이 유출되며 '프로젝트 에이온(Project Aion)'이라는 코드명의 실험적인 운영체제가 공개됐다. 이 OS는 전통적인 시작 메뉴와 바탕화면을 없애고 AI 비서 '코파일럿(Copilot)'을 중심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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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24년경 제작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데모 영상이 BetaWiki 디스코드를 통해 유출되었고, Windows Central의 Zac Bowden이 이를 신속하게 확인했습니다 . 이 영상은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에이온(Project Aion)' 이라고 불리던 급진적인 실험작을 보여줍니다. 이는 완전히 웹 기반으로, 전통적인 데스크톱, 시작 메뉴, 오프라인 기능 없이 오로지 AI 에이전트만을 위해 설계된 초경량 'Copilot OS'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결국 제품화되지 않았고 현재는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핵심 아이디어들은 분명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이후 AI 전략, 예를 들어 프로젝트 솔라라 운영체제나 Build 2026에서 발표된 Aion 1.0 온디바이스 모델 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출된 영상은 윈도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근본부터 재해석한 몇 가지 놀라운 디자인 선택을 보여줍니다:
프로젝트 에이온의 기술적 기반은 그 인터페이스만큼이나 급진적이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내부적으로 Win3라고 불리는 새롭고 최소한의 윈도우 코드 프레임워크 위에 구축되었습니다. Win3는 가볍고 완전히 웹 기반인 시스템 셸로 묘사됩니다 . (한 소식통은 이를 'Web3' 경량 윈도우 코드베이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Windows Central에 따르면, 이 영상은 2024년경에 녹화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이 프로젝트는 제품으로 출시될 의도가 없었던 내부 콘셉트로서 폐기되었습니다 . The Verge의 보도 역시 이러한 OS가 소비자에게 제공될 조짐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프로젝트 에이온 자체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에이전트 우선 운영체제라는 그 비전은 마이크로소프트 Build 2026에서 발표된 두 가지 주요 내용에 울려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Build 20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솔라라(Project Solara) 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AI 에이전트를 운영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칩-투-클라우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설명됩니다 . 에이온과 마찬가지로 솔라라는 윈도우 업데이트가 아닌, 앱이 아닌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구축된 새로운 운영체제입니다
. 결정적으로, 솔라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Device Ecosystem Platform으로 래핑된 오픈 소스 안드로이드(AOSP) 베이스 위에 구축되어
, 에이온의 AOSP 변종을 직접적으로 반영합니다. 콘셉트 솔라라 기기로는 스마트 시계 스타일의 책상용 기기와 카메라와 음성 명령을 갖춘 웨어러블 ID 배지가 포함됩니다
.
Build 20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11의 온디바이스 추론을 위한 Aion 1.0 소형 언어 모델(SLM) 제품군을 발표했습니다 :
이 모델들은 '에이온(Aion)' 브랜딩을 공유하며, 완전히 별도의 OS를 구축하는 대신 AI 에이전트를 윈도우 기기에 직접 가져오겠다는 원래 콘셉트 비전의 실용적이고 출시된 진화를 나타냅니다. 'Aion 1.0' 노력은 윈도우를 AI 에이전트를 위한 운영체제로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는 원래 Aion 프로토타입의 철학을 점진적이고 실용적으로 전달된 기술을 통해 실현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에이온은 결코 '차세대 윈도우'가 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AI가 앱이 아닌 경험의 중심이 된다면 PC 운영체제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내부 탐구였습니다. 유출된 영상은 OS 수준에서의 에이전트 AI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야망에 대한 가장 명확한 그림을 제공합니다 . 그리고 프로젝트 자체는 중단되었지만, 그 DNA는 AOSP 기반의 솔라라 플랫폼과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하고 있는 온디바이스 Aion 모델 모두에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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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작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데모 영상이 유출되며 '프로젝트 에이온(Project Aion)'이라는 코드명의 실험적인 운영체제가 공개됐다.
2024년 제작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데모 영상이 유출되며 '프로젝트 에이온(Project Aion)'이라는 코드명의 실험적인 운영체제가 공개됐다. 이 OS는 전통적인 시작 메뉴와 바탕화면을 없애고 AI 비서 '코파일럿(Copilot)'을 중심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다.
핵심 기능으로는 시작 버튼을 대체한 코파일럿 키, 통합 입력창(Multimodal Input Box), 작업별 그룹화 기능 '스페이스(Spaces)'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