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에이온의 기술적 기반은 그 인터페이스만큼이나 급진적이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내부적으로 Win3라고 불리는 새롭고 최소한의 윈도우 코드 프레임워크 위에 구축되었습니다. Win3는 가볍고 완전히 웹 기반인 시스템 셸로 묘사됩니다 . (한 소식통은 이를 'Web3' 경량 윈도우 코드베이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Windows Central에 따르면, 이 영상은 2024년경에 녹화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이 프로젝트는 제품으로 출시될 의도가 없었던 내부 콘셉트로서 폐기되었습니다 . The Verge의 보도 역시 이러한 OS가 소비자에게 제공될 조짐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프로젝트 에이온 자체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에이전트 우선 운영체제라는 그 비전은 마이크로소프트 Build 2026에서 발표된 두 가지 주요 내용에 울려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Build 20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솔라라(Project Solara) 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AI 에이전트를 운영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칩-투-클라우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설명됩니다 . 에이온과 마찬가지로 솔라라는 윈도우 업데이트가 아닌, 앱이 아닌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구축된 새로운 운영체제입니다
. 결정적으로, 솔라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Device Ecosystem Platform으로 래핑된 오픈 소스 안드로이드(AOSP) 베이스 위에 구축되어
, 에이온의 AOSP 변종을 직접적으로 반영합니다. 콘셉트 솔라라 기기로는 스마트 시계 스타일의 책상용 기기와 카메라와 음성 명령을 갖춘 웨어러블 ID 배지가 포함됩니다
.
이 모델들은 '에이온(Aion)' 브랜딩을 공유하며, 완전히 별도의 OS를 구축하는 대신 AI 에이전트를 윈도우 기기에 직접 가져오겠다는 원래 콘셉트 비전의 실용적이고 출시된 진화를 나타냅니다. 'Aion 1.0' 노력은 윈도우를 AI 에이전트를 위한 운영체제로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는 원래 Aion 프로토타입의 철학을 점진적이고 실용적으로 전달된 기술을 통해 실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