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OpenAI의 두 번째 하드웨어 채용 인원이자 자체 칩 프로그램의 핵심 멤버였던 클라이브 챈이 OpenAI를 떠나 즉시 Anthropic으로 합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그는 기술 스태프 멤버(Member of Technical Staff)로 합류하며 다음과 같은 경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챈은 X(구 트위터)에 "커스텀 칩 프로그램의 일원이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Anthropic 팀의 재능, 가치관, 야망에 깊은 인상을 받아 합류했다. 이제 만들 때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영입은 Anthropic이 단순히 외부 컴퓨팅을 구매하는 단계를 넘어 내부 실리콘 설계 역량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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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의 공식 입장: "우리는 AWS Trainium, 구글 TPU, 엔비디아 GPU 등 다양한 AI 하드웨어에서 클로드를 훈련하고 운영합니다... 클로드는 세계 3대 클라우드 플랫폼(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모두에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론티어 AI 모델입니다" . 이러한 다각화는 엔비디아에 대한 단일 공급업체 의존도를 줄이고 벤더 간 비용/성능 레버리지를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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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는 TSMC의 빡빡한 생산 역량을 틈타 로직, 메모리, 고급 패키징의 결합된 강점을 앞세워 AI 커스텀 칩 고객을 유치하며 의미 있는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 삼성의 로드맵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5월 28일, Anthropic은 사상 최대 규모의 사모 펀딩 중 하나인 650억 달러 시리즈H를 9,650억 달러(약 965조 원)의 기업 가치 평가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잠재적 IPO를 앞둔 행보로 해석됩니다 . 이번 라운드는 알티미터 캐피탈, 드래고니어, 그린오크스, 세쿼이아 캐피탈, 캐피탈 그룹, 코투에 등이 공동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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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함께) 이번 라운드에 전략적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며 "수조 원" 규모로 알려진 금액을 투자했습니다 . 《코리아헤럴드》 등은 이를 한국 메모리/로직 반도체 기업들이 AI 인프라 스택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합니다. 지분 보유와 잠재적 파운드리·메모리 공급 관계를 결합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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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는 Anthropic 외에도 여러 AI 칩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근본 원인은 TSMC의 생산 역량 부족입니다. 이는 글로벌 테크 고객들에게 삼성을 두 번째 파운드리 소스로 확보할 강력한 유인을 제공하며, 삼성의 첨단 로직 반도체 부문 반등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Anthropic은 반도체 생태계의 완전한 수직 계열화를 추진 중입니다—OpenAI의 선임 칩 엔지니어를 스카우트하고(6월 7일), 삼성과 2nm 제조에 관한 탐색적 협상을 진행하며(7월 2일 보도), 동시에 AWS, 구글, 엔비디아를 아우르는 업계에서 가장 다각화된 컴퓨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시리즈H 지분 투자는 파운드리 협상과 직접적인 재정적 연대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OpenAI, 구글, 메타 등 주요 AI 기업들도 TSMC의 대안으로 삼성을 탐색하거나 이미 사용하고 있는 더 넓은 업계 움직임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