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일본 가입자들은 8개의 게임이 4개의 날짜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세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는 6월 16일에 모든 게임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출시일 | 게임 타이틀 | 등급 | 대상 지역 |
|---|---|---|---|
| 6월 10일 |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PS4, PS5) | Extra | 전 지역 |
| 6월 10일 | 데스티니 가디언즈: 레거시 컬렉션 (PS4, PS5) | Extra | 전 지역 |
| 6월 16일 | 파이널 판타지 XVI (PS5) | Extra | 전 세계 |
| 6월 16일 | 기타루 맨 (클래식) | Premium | 전 지역 |
| 6월 23일 | 킹덤 컴: 딜리버런스 (PS4, PS5) | Extra | 미국/영국/일본 |
| 6월 23일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더블 익스포저 (PS5) | Extra | 미국/영국/일본 |
| 6월 23일 | 파밍 시뮬레이터 25 (PS5) | Extra | 미국/영국/일본 |
| 6월 23일 | 블랙 데저트 (PS4, PS5) | Extra | 미국/영국/일본 |
| 6월 30일 | 블레이즈 오브 파이어 | Extra | 미국/영국/일본 전용 |
실질적으로, 시범 시장의 가입자들은 다른 지역에서 6월 16일에 바로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게임들을 1~2주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소니는 이번 변화에 대해 "PS Plus 게임 카탈로그 타이틀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러 게임 매체들은 이 새로운 시스템이 **엑스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의 오랜 방식과 동일하다고 확인했습니다. IGN은 "이것은 엑스박스 게임패스와 동일한 접근 방식이며, 이들 국가에서 먼저 시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시범 운영은 미국, 영국, 일본에만 적용되며, 다른 모든 지역은 여전히 한 번에 전체 게임을 받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 지역별 차별이라는 불만을 낳으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소니는 6월 이후에 이 시범 운영을 확대할지, 아니면 중단할지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블랙 데저트(콘솔 에디션)가 6월 16일부로 PS Plus Extra/Premium 카탈로그에 합류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개발사 펄어비스(Pearl Abyss)는 미화 30달러(약 4만 원) 상당의 **다크 프린트 선물팩(Dark Prince Gift Pack)**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팩 구성품:
청구 가능 기간: 2026년 6월 16일부터 **8월 13일 오전 07시(UTC)**까지입니다.
청구 방법: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또는 엑스박스 스토어)의 블랙 데저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애드온' 섹션에서 무료인 '다크 프린스 선물팩'을 다운로드 또는 구매(무료)하면 됩니다. 이후 게임에 접속하여 인게임 메일에서 아이템을 수령하면 됩니다.
일본과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현지 규정으로 인해 무료가 아닌 최소 금액(예: 100엔)이 책정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임 자체는 PS Plus 카탈로그에 남아있는 기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2026년 6월 실험은 2022년 서비스 개편 이후 PS Plus 게임 카탈로그 제공 방식에 있어 가장 큰 변화를 의미합니다. 출시 전략을 엑스박스 게임패스와 일치시킴으로써, 소니는 주간 게임 드롭이 가입자 참여도와 유지율을 높일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역별 출시 차이는 일부 게이머들에게 분명한 불만을 야기했으며, 시범 시장에서의 반응이 이 순차 출시 모델의 영구적인 채택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전 세계 대부분의 가입자들이 여전히 한 달에 한 번 전체 카탈로그를 받고 있지만, 소니가 순차 출시가 미래라고 판단한다면 이 방식은 곧 바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