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25년 12월 설문조사에서는 약 29%의 응답자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위해 아이폰을 업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반기 대비 500bp(5%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 그럼에도 UBS는 이러한 개선 추세가 전망을 바꿀 만큼 '충분히 설득력 있지는 않다(not yet compelling enough)'고 평가했습니다
. 약 28%의 응답자는 새로운 AI 기능이 구매 결정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으나, 이는 이전 조사보다 400bp 감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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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한 분석 노트에서 "생성형 AI 스마트폰에 대한 순관심도는 중국에서 높지만(~74%), 다른 지역에서는 미미하다. 가격이 채택의 주요 장벽이며, 중국 이외의 소비자들은 생성형 AI 스마트폰에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고 요약했습니다 .
UBS 설문 데이터는 뚜렷한 지역별 차이를 보여주며, 특히 미국 시장의 하락세가 가장 두드러집니다.
UBS는 2025년 후반 조사에서 폴더블 기기에 대한 관심 상승을 확인했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애플 폴더블 기기에 대한 '순관심도(net interest)'는 약 **40%**로, 반기 대비 300bp 증가했으며, 특히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었습니다 . 하지만 UBS는 이러한 추세도 등급을 바꿀 만큼 '충분히 설득력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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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여전히 핵심 장벽입니다. 이전 UBS 설문(20242025년)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 중 18%만이 2,000달러 이상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약 **60%는 가격이 1,5001,700달러** 사이여야 구매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
UBS는 애플이 2026년 하반기에 폴더블 아이폰('아이폰 폴드')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며, 서플라이 체인은 책처럼 접히는 북 스타일 기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 UBS의 분해 분석 결과, 해당 기기의 예상 부품 원가는 약 759달러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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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아이폰을 그 어느 때보다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UBS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아이폰의 평균 기기 연령은 22.9개월로, 이전 조사와 동일하며 설문 역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이는 교체 주기가 계속 길어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보다 더 장기적인 관점의 다른 UBS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평균 사용 기간은 35개월(약 2.9년) 이며, 일본은 약 40개월에 달합니다 . 스마트폰의 이상적인 교체 주기 또한 29.7개월에서 31.1개월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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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설문 데이터는 애플 인텔리전스만으로 대규모 업그레이드 웨이브가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AI에 대한 관심은 분명히 존재하고, 특히 중국에서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광범위한 구매 의도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폴더블 기기에 대한 가격 민감도가 높은 상황을 고려할 때, 데이터는 애플의 다음 큰 촉매제가 AI 소프트웨어 기능보다는 하드웨어 혁신(2026년 폴더블 아이폰)에 더 달려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때까지 소비자들은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