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2026년 7월 1일, 홈 구장인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Estadio Azteca)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32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40년 동안 이어져 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를 깨뜨렸습니다. 이 승리로 멕시코는 조별리그 포함 대회 4연승을 달리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골 장면:
경기 지연: 멕시코시티에 내린 심한 뇌우와 폭우로 인해 킥오프가 약 1시간 연기됐습니다 .
퇴장: 에콰도르의 피에로 인카피에가 후반 추가시간 5분(90+5'), VAR 검토 끝에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
경고: 켄드리 파에스(에콰도르, 90+3'), 모이세스 카이세도(에콰도르, 90+9') .
멕시코는 이번 승리로 여러 역사적 기록을 세웠습니다:
멕시코의 16강 상대는 잉글랜드로 결정됐습니다. 잉글랜드는 앞서 열린 32강전에서 DR콩고를 2-1로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 멕시코와 잉글랜드의 16강전은 2026년 7월 5일(일요일), 다시 한번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립니다
.
멕시코: 이번 승리는 멕시코 축구 팬들에게는 40년 묵은 한을 푼 '대업' 그 자체입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팀은 전승 조별리그, 4연승, 40년 만의 토너먼트 승리라는 숫자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 특히 '킨토 파르티도'라는 이름의 징크스를 완전히 종식시킨 점이 큰 의미를 갖습니다
.
에콰도르: 이 패배로 에콰도르는 이번 월드컵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전반에 내준 두 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인카피에가 퇴장당하면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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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2026년 7월 1일(현지시간)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32강전에서 2 0으로 승리, 1986년 이후 40년 만에 토너먼트 무대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멕시코가 2026년 7월 1일(현지시간)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32강전에서 2 0으로 승리, 1986년 이후 40년 만에 토너먼트 무대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줄리안 퀴뇨네스(22분)와 라울 히메네스(31분)의 전반 연속골이 승리를 이끌었으며, 경기는 한 시간가량 폭우로 지연됐다.
멕시코는 오는 7월 5일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16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