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표 | 확인된 수치 (2026년 중반) | 출처 |
|---|---|---|
| 스테이킹 비율 | ~32–33% (사상 최고) | 인베스팅닷컴(TokenTerminal): 32.7%; Gate.com: "32% 돌파"; Datawallet: ~32.7% |
| 총 스테이킹된 ETH | ~3,950만–3,970만 개 | Datawallet, 2026년 6월 15일 기준 39,673,448개 기록; Gate 등 3,950만 개 이상 확인 |
| 비트마인 ETH 보유량 | ~466만–542만 개 (공급량의 약 3.86–4.49%) | SEC 제출 서류 (2026년 6월 1일): 542만 ETH; 이전 서류: ~466만–480만 개; 야후 파이낸스: "550만 개 이상" |
| 비트마인 스테이킹 플랫폼 | MAVAN — 세계 최대 단일 주체 검증자 | SEC 서류, PRNewswire, 다수 매체 확인 |
| ETH 가격 범위 (2026년 연초 대비) | 약 2,967달러에서 약 1,580달러로 하락 | Ziro Market: 연초 대비 46% 하락; Coinpedia: 1,500달러 재시험; Changelly: ~1,580달러 |
| 스테이킹 수익률 (기본 APR) | 약 2.78% (약 897,000개 활성 검증자 기준) | KuCoin, Onlinenifm, ChainCatcher 확인 |
| 주간 순 발행량 | 약 94,500 ETH 발행, 약 324 ETH 소각 (순 증가 +94,200) | CoinInsider, DappCon 2026 데이터 인용 |
| 연간 공급 인플레이션율 | 약 0.23% | Bitget 분석, 2026년 4월 기준 |
전체 ETH의 3분의 1 이상이 현재 비콘체인 예치 계약에 락업되어 단기 거래 유통에서 제외됐다 . 5월 말 기준으로 약 330만 개의 ETH가 추가로 진입 대기열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 공급 이탈이 예상된다 . 비트마인의 집중 현상—단일 주체가 전체 공급량의 약 4.5~5%를 통제하며 대부분을 스테이킹하고 있음—은 반영구적 보유라는 새로운 구조적 레이어를 추가한다 .
그러나 이는 순수한 공급 쇼크가 아니다. 네트워크는 현재 스테이킹 보상으로 주당 약 94,500 ETH를 발행하는 반면, 소각되는 양은 주당 약 324 ETH에 불과하여 전체 공급량이 순증가하고 있다 . ETH 공급은 더 이상 디플레이션을 겪지 않으며, 2026년 4월 기준 연간 약 0.23%의 완만한 인플레이션을 경험 중이다 . '초음파 머니(ultrasound money)' 내러티브는 크게 약화됐다.
가격이 폭락하는 동안에도 스테이킹 유입은 꾸준했다. 6월 2일 폭락 직후에도 일일 스테이킹 유입량은 약 50,476 ETH를 유지했다 . 이는 투기적 매매가 아닌 신념 기반의 보유를 시사한다. 그러나 수익률은 이제 기본 APR 2.78%로 압축됐으며,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보상을 포함해도 약 3.3~3.8% 수준으로, 많은 DeFi 프로토콜이나 전통적인 고정 수익 상품보다 낮다 . 그럼에도 홀더들은 계속 스테이킹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수익률보다는 미래 가격 상승에 대한 강력한 장기 방향성 베팅으로 해석된다.
스테이킹 사상 최고에도 가격이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지속적인 ETF 자금 유출, 경기 침체 우려, 거시경제적 위험 회피 심리, 그리고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의 개인 ETH 매도 등이다 . 스테이킹 락업이 이러한 거시경제 주도의 매도 압력으로부터 시장을 보호할 수는 없다.
구조적 환경은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 공급량의 약 33%가 스테이킹에 락업됐고, 약 330만 개의 ETH가 추가 진입 대기 중이며, 비트마인이 약 5%를 장기 스테이킹 포지션으로 보유하고 있어 이용 가능한 유동 물량은 역사적으로 매우 적다 . 약세적 거시 정서가 반전되거나 현물 ETF 유입 재개, 주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같은 촉매제가 나타난다면, 숏 커버링은 매우 얇은 오더북 깊이에 직면할 수 있다. 바이낸스의 집계된 2026년 8월 예측은 현재 가격 대비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는 1,726달러에서 3,368달러 범위를 제시한다 .
그러나 숏스퀴즈에는 공급 부족만이 아닌 실제 수요가 필요하다. 주간 순 발행 추세—소각보다 더 많은 ETH가 유통에 진입—는 유동 공급량이 매주 소폭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ETF 유출 속에서 실질적인 현물 매수(스팟 바잉)가 없는 상황에서 '공급 쇼크' 논리는 잠재 상태에 머물러 있다. 스테이킹된 ETH는 락업된 것이지 소멸된 것이 아니며, 스테이킹 대기열이 역전되면 언젠가는 해제될 수 있다.
구조적 환경(얇은 유동성, 대규모 보유자 집중, 사상 최고 스테이킹)은 수요가 돌아올 경우 격렬한 숏스퀴즈에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 하지만 압축된 수익률, 완만한 공급 인플레이션, 거시경제적 역풍이 현재로서는 이러한 낙관적 신호를 압도하고 있다. 스퀴즈는 잠재적 트리거 이벤트일 뿐, 보장된 결과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