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스파고 | 목표가 상향 | $2,200 | $1,750 | 6월 22일 | 비중확대 |
| JP모건 체이스 | 목표가 상향 | $2,200 | $1,813 | 6월 4일 | 매수 / 비중확대 |
44명 애널리스트의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약 $1,740.56로 현재 주가($1,989)보다 913% 낮다 . 그러나 최근 목표가를 상향한 주요 IB들의 신규 목표가는 오히려 현 주가를 웃돈다. 이 괴리가 발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EUV 독점이 핵심 투자 논리. ASML은 첨단 반도체 노드(5nm, 3nm, 2nm) 제조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장비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급한다 . 경쟁사가 단기간에 이 기술을 따라잡을 수 없어, ASML은 막대한 가격 결정력과 다년간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다
.
2. AI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 성장 동력. AI, 고대역폭 메모리(HBM), 첨단 로직 칩의 폭발적 수요로 TSMC, 삼성전자, 인텔 등 파운드리 업체들은 더 많은 EUV 및 하이-NA EUV 장비를 주문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특히 첨단 메모리 솔루션 수요와 2027년 풀 오더북을 강조했다 .
3. 평균 목표주가는 과거 데이터에 기반. $1,740.56이라는 평균 목표가에는 6월 목표가 상향 이전의 구형 추정치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반면 최근 상향된 개별 목표가(BofA $2,345, 웰스파고 $2,200, JP모건 $2,200)는 모두 현 주가보다 높아, 최상위 애널리스트들은 상당한 추가 상승 여력을 보고 있다 .
4.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은 합리적. 연초 대비 65% 이상 급등했음에도,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ASML이 실적 성장 궤적과 반도체 장비 업종 대비 '10년래 가장 저렴한 상대적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
ASML은 2026년 대표적인 수익률 우량주로 자리매김했다:
요약하면, ASML 주가는 뒤처진 평균 컨센서스를 앞질러 뛰었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IB 애널리스트들은 오히려 목표가를 현 주가보다 높게 설정하며 EUV 독점과 AI 주도 수주 사이클이 추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