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 개별 토큰의 정확한 청산 데이터는 보고서에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소식통이 인용한 CoinGlass 히트맵 데이터는 레버리지 청산 시 "유동성이 두 대형 자산(BTC, ETH)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알트코인의 청산은 여러 토큰에 분산되어 발생했다고 설명합니다 .
6월 말 스텔라의 랠리는 두 가지 촉매가 맞물린 결과였습니다.
6월 가격 성과 타임라인:
이러한 반등에도 불구하고, 여러 구조적인 악재가 6월 내내 지속되며 시장의 회복을 가로막았습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026년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그 규모는 약 44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는 2024년 1월 ETF 출시 이후 가장 길고 큰 규모의 유출 행진이었습니다 . 이더리움, 솔라나, XRP 펀드도 이 기간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 상품만이 유일하게 신규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 6월 전체로는 Bloomberg 집계 기준 6월 29일까지 41억 달러 이상이 빠져나가며 비트코인 ETF 사상 최악의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
비트코인은 6월 26일 다시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져 장중 최저 5만 8189달러를 기록한 뒤 5만 9000달러 부근에서 안정을 찾았습니다. ETF 유출, 레버리지 청산, 대규모 옵션 만기일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앞서 6월 4일에는 BTC가 연중 최저치인 약 6만 1300달러를 테스트하며 전체 암호화폐 시총을 6.26% 끌어내려 2조 1700억 달러로 만들었고, "알트코인의 피바다"를 연출했습니다
. 6월 말에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53.7%인 1080만 BTC가 손실 상태에 빠지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탈중앙화 예측 시장인 폴리마켓(Polymarket)의 2026년 비트코인 가격 시장은 BTC가 연말까지 5만 달러 아래로 하락할 확률을 약 65% 로 제시했습니다. 이 확률은 5~6월 내내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 또 다른 4270만 달러 규모의 폴리마켓 시장에서는 5만 달러 이하 하락 확률을 53% , 10만 달러 도달 확률을 19%에 불과하게 책정했습니다
. 캘시(Kalshi)에서는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이 2026년 안에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확률을 거의 80% 로 예측했습니다
. 6월 말 기준 폴리마켓은 BTC가 5만 8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확률을 55% , 7만 5000달러를 회복할 확률을 단 7% 로 반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