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사이언스는 데이터베이스, 코딩 도구, 컴퓨팅 리소스 및 연구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통합 워크스페이스에 결합한 제품이다 . 로이터(Reuters)와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이 도구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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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은 클로드 사이언스가 기존 클로드 모델에서 실행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별도의 과학 특화 버전을 훈련시키지 않은 것이다. 포브스는 "새로운 모델이 아니다"라며, 이 제품이 Opus 4.8을 포함해 모두가 이미 사용하는 동일한 클로드를 구동한다고 보도했다 .
자사 도구 판매 전략과 함께, 앤트로픽은 결핵(TB)과 말라리아와 같은 질환에 초점을 맞춘 **소외 질환 이니셔티브(neglected diseases initiative)**를 추진 중이다. STAT News에 따르면, 회사는 전통적인 제약사들이 자금을 충분히 투자하지 않는 질환에 내부 신약 발견 작업을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상업용 도구 사업을 보완하는 공익(public-good) 활동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 앤트로픽의 생명과학 파트너십 책임자 조나 쿨(Jonah Cool)은 앤트로픽이 내부 신약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소외 질환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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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경영진은 내부 신약 발견 프로그램이 자사 제품을 사용해 실제 과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이지, 직접적인 제약 경쟁사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 카우더러-에이브럼스는 "우리 노력의 대부분은 고객을 위한 도구를 만드는 데 집중되어 있다"고 말했다
. 내부 생물학 연구는 클로드 사이언스를 개선하는 **참조 구현(reference implementations), 벤치마크(benchmarks) 및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s)**를 생성하며, 이는 2026년 5월 글로벌 운영 전반에 클로드를 도입하기로 전략적 계약을 체결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S)와 같은 제약 고객에게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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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의 6월 30일 행사 보도에 따르면, 카우더러-에이브럼스는 "앤트로픽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과제"는 회사가 자체 AI 도구를 사용해 실제 과학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본질적으로 자사 제품을 먼저 사용해보면서(dogfooding) 유용성을 입증하고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
2019년 이후 약 600억 달러가 AI 기반 신약 개발에 투자되었지만, AI가 발견한 신약 중 FDA 승인을 받은 사례는 아직 하나도 없다 . 이러한 냉혹한 실적은 앤트로픽이 진출하려는 분야의 높은 위험과 긴 개발 주기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이것이 바로 회사가 내부 프로그램을 단기 매출 동력이 아닌 장기 R&D로 규정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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